-
투자 ㅁㅌㅊ 7
어제 만듦 난 이제 부자야 흐흐
-
나 글을 너무 많이 써서 솔직히 못지울거같은데 만약 특정돼서 모두가 내 글을...
-
ㅈ살
-
군대에서 투자공부나할까 ㄹㅇ 할거도없을거같은데
-
수능 준비하고 싶어서 복학하고 싶지 않은데 부모님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0
저는 솔직히 말해서 대학 생활에서 실패했고, 아예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도저히 수능...
-
시발점+워크북으로 1.5회독 정도 한 상태 대가리 깨지면서 뉴런 듣는 게 나음?...
-
03년생 군필입니다 정확하게는 23-8 담달 전역이네요 고3때 수능치고 재수해서...
-
근데 하려고 시도만하면 12
메디컬다니는분들은 다특정가능하긴할듯
-
약간 짜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낫배드인듯하네요 갠적으론 근데 해설쓰기 토나와서...
-
투자로 돈 좀 만지니까 17
수능공부가 하기싫어짐ㅋㅋㅋㅋ
-
피곤해 14
-
그걸로 몬찾음 밖에 안나가서
-
왜 왼쪽으로 쏠림? 좌파인가
-
경찰대 1차 1
경찰대 1차도 추가합격 있나요? 1차 합격한 사람 모두가 경찰대 갈려는건 아니잖아여
-
내 본명 아는사람 있나 10
옛날에 성적표 이름 안가리고 올린적 있는데
-
원래 질문권 10개였나요? 마스터분들 영향있는거아닌가…
-
맞췄음??
-
이쪽이 가장 어려운 띰 맞죠? 맞다고해주세요제발 죽을거같아요
-
나 빼고 단톡 팠네 ㅅㅂ
-
[관심좀] 4
p->q에서 p가 거짓이면 p->q가 참 이는 q의 원인이 p다. p가 없다 "q의...
-
2명있음
-
꽤 있는데 몇 번 디엠만 하다가 지금은 딱히 연락 안 함
-
억울하면 진짜로 만들면 되지 않음?
-
딱 하나뿐임
-
진지하게 경한과 현금 10억을 바꿀의향이있다
-
ㅈㄴ 귀찮음
-
진짜 인생시발 2
생생우동 물거르다가 음쓰통에 면 다쏟았네ㅋㅋㅋ
-
대학도 못가고 돈도 없다 치킨 먹을 자유를 달라
-
오르새 선생님 개센스 들어보신 분? 들으시면서 유형서 하나 픗셧나요?
-
본인 좆된점 1
오르비에 내이름이랑 신상아는 같은 학년 고닉있는데 그사람이 이제 내 재정상태를 알아버림
-
대학공부할거야 실습도 하고
-
난 0합각이야 1
그야 안 썼으니까...
-
시드자체가 크신건가
-
울엄마 아빠 어렸을때 많이 남 그래서 나도 나는건가 아니 누구는 뭘 쳐먹어도 피부...
-
차피 휴학이니 상관없으려나
-
원서잘못쓴사람하고싶네
-
심지어 23살 군필... 안 그래도 우울한 마음에 기름 들이붓네
-
하 하향만 붙게 생겼네 ㅅㅂ
-
ㄹㅇ.
-
ㅈㄱㄴ
-
대학가니까 미움받을 용기 없이는 시작이 잘 안되네
-
프로포즈 ㅇㅈ 1
-
얻는 기쁨보다 잃는 두려움이 큰 쫄보니까 예금적금 이자 몇백원따리인 거 보면 아깝다
-
대전에 비상계엄령 선포
-
진짜 슬픈 건 6
내 기치관이 어떻건 간에 나는 연애도 못하는 도태한남이란 거임
-
뀨뀨 16
뀨우
걍 독해력 좋으면 장땡임
솔직히 스킬들 크게 유의미한진 잘 모르겠음
사실 어디까지가 독해 태도고 어디까지가 스킬이고 이런게 좀 애매하긴 한듯
저처럼 저능한 입장에서는 태도랑 정보처리력의 상관관계가 존재하긴 함
그 말대로면 이원준T를 제외한 모든 국어 강사는 실직함
간단히 말하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게 태도 교정이고 정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이원준T 방식이에요
카테고리 정리, 재진술 이런 애들이 정보 처리고
단어 의미 살려 읽기 이런게 태도 교정인감
나무위키 : 이원준(강사)/논란/댓글알바
원준이 이번에 1강부터 태도나 습관 고치려 하는 행동주의적 접근법 신나게 까던데
어릴적부터 독서 많이해서 나름대로 준수한 독해력이 갖춰졌다 (높2 이상) -> 살짝수정 혹은 무관
국어 2등급도 안나온다 -> 강사 믿고 가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일부분 공감하해요 칼럼 쓰면서 느낀건데 이걸 강의나 칼럼으로 전달하고 그러면 잘 푸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언어로는 태도나 정보이해 방식에 대한 언급을 약간씩은 할 수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