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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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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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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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는 수능으로 볼거라 ebsi 쌤들 풀커리 탈 계획임 근데 경제는 1학기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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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킬러배제 수능이라고 했는데 수학 문제지 공개되고 미적준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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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느낌상 풀이 말고 진짜로 엄밀히 푸는게 너무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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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도 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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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고의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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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60점대 4등급이었고 수능 직전에 푼 실모들은 3점짜리도 다 못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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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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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까지 6번 7번 풀어보나요?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면 안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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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기록 8
국어 첫 평가원 2등급 영어 원점수 커하 과탐 현역 6모 이후 첫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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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오래끼고 있으니깐 귀가 아파서요 ㅠㅠ 인강에 적절한 헤드셋 추천부탁드립니다 1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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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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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어 공부 안했는데 그래도 재수때는 2받을라고 공부하려는데, 그냥 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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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운 문제임? 전 수능에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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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마려움 실제로 주변에 좀 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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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손 0
밥먹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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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첫수학1등급 평가원첫영어1등급 평가원첫한지1등급 평가원첫사문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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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의,중의,경의 차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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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재학중이고 문학- 김상훈 문학론,유네스코 오리지날 병행 독서-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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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매년 빵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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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뉴런 2
교재를 천천히 읽어보며 자습서처럼 활용하니 정말 좋은걸요? 24,25보다 가독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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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등급 받고 그다음 6모 만점받기까지 2주동안 공부한게 드릴워크북이랑 기출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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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지 어제 이분 생각한 적도 없고... 그냥 진짜 유명인1 정도로 생각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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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문제 발문 읽자마자 드는 생각은 부분 역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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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할겸 영어검나했는데 83으로 커로박고 이대로면 2안정 1어림없다 하고 바로버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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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 7
오르비 못 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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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한번 업데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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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지른거 떨어졋다 생각하고 아예 점공 안들감 마음이 편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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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칸스나 2
93명지원이구 26명 뽑아여 망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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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2-3에 몸무게 73정도 되면 얼굴이 헬쑥해져서 앙상한 가지같아 보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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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수학 0
재수하게 될 것 같은데 수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2때부터 교육청,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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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역이다 10
이제 여기 올날도 얼마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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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는 거만큼 원서질이 중요한 게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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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 ㅊㅊ 0
고3올라가고 미적은 시발점 끝나가요 시발점 끝나면 할만한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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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모티콘 캐릭터 + 인증문화 이정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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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 탑 자사고들에서도 96점이 한자릿수 등수 찍히던 시험 참고) 9모 96은 50~60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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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발 14
옯스타 들어갓다가 레전드 기만질 2연속으로 당함 팔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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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수첩에 쪽마다 포스트잇 붙이고 포스트잇마다 선지/틀린이유/사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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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4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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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선배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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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2등급 유기해도 2등급임 1등급은 절대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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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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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컷맞은사람이우리과에또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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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1로 붙었어도 붙었다는디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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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니다. 해 본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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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 좋은 애들은 다 2과목 하고 애매한 애들만 남은 1과목. 과연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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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정식 선생님 커리를 타고 있었는데 좀 안 맞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괜문...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