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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중인 이 시국에간지난다라는 말 대신에뽀대난다라는 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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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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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지 좀 됏긴한데 기출정돈 풀어줄 수 잇는데 만만한 3등급 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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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뭔데 7
내가 모르는 좆토피아라도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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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 가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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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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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서강대 ot 이런 건 대충 언제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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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 ㅇㅈ 6
학교 축제에 틴더 부스 와서 사진찍고감 (얼굴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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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문이고 3년치 추합이 5번, 7번, 8번이었어요. 전 4번이라 3년치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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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취하는 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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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건희햄이 아닌데.. 진지하게 이정도면 유전자 좋은 거 같음 1년에 가슴 저정도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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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모딸의 대가 트리플 미적분 99 수스퍼거 맛피자 그냥 진짜 이새낀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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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그런다기보다 긴장은 별로 안했는데 뭔가 머리를 돌릴수 없을거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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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특정하는 법 8
연대에서 맨날 밤새는 거도 아닐텐데 다크서클이 문신마냥 항상 있는 여자를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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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튜브 이런거나 만들까 그때그때 화제임거 대본 챗지피티한데 쓰게 시키고 음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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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제까진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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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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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말 5
자세히 안적어서 다시 적음 24수능) 32245 25수능) 21234 과탐...
막말로 수시합격하고 잡대다니는 애가 내가 재수했다고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같은데 대처법좀.. ㅋㅋㅋ 전 이번에 명문대는 아니여도 누구나 아는대학 갈 거 같은데 여기서도 언급 어느정도 되는
그리고 얘가 생명공학과 다니는데 좀 학과 부심도 많이 심한 듯
그냥 무시하거나 손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학벌가지고 서열나누는 애들은 인간성부터 아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