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했던 애가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1098755
하던 게임을 따라서 하기 시작한게 재작년 5월말인데
지금은 좋아하지도 않고 게임을 같이 한 적도 없음
어느새부턴가 거의 나만 접속하고....
나도 게임은 거의 안하는데 현질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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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 따라서 시작했는데 이젠 게임친구도 아님
돈도 내가 더썼을듯
ㄹㅇ 서버 두 개 합해서 1000만원은 썼을듯...
전 한 100? 근데 안질러도 하나도 문제없는 걍 순수하게 스킨작하는 게임
전 과금유도 ㅈㄴ 심한 가챠겜이라....후회하고 있어요 좋아하지말걸
뭔가 슬프네요
대체 뭐길래..
"프로세카"
아 그거..
아니 그거에 1000을 쓰셨어요?
서버 두 개 1년반동안 캐빨 위주로 돌리면....갤 보니까 한 서버에 천만원 박은 사람도 있던데요
엄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