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언확사지1 한 명이라도 이기면 만족인 라인업입니다 일단 제가 10전10패 하는...
-
어쩐지 뜨뜻하더라 ㅎㅅㅎ
-
이제야 일어났네 23
안냐세요
-
화장을 고치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레릿꼬 빼고
-
03년생 과고 서울대녀 의대 반수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22
일단 저는 과고 조기졸업하고 학교 1년 다니다가 1년 휴학 재수했는데, 제 머리의...
-
성희롱 계속 하는데 어카죠 지금도 오르비에 상주중임;;
-
안재현님이 입으신 하얀티에 빨간색 레종 셔츠 걸치고 사진처럼 연청에 검정 단화...
-
싹 다 허수임? 아님 어둠의 실수표본임?
-
비트랑 이더라 이거 왜잇는거임 대체
-
표지 근황 11
지인선엔제는 무료배포라 PDF여도 놀라지마세요 다른 자료는... 읍읍
-
왜 다 예체능이거나 개꿀빠는 전형으로 입학한거냐
-
와꾸랑 친화력 둘다 ㅎㅌㅊ는 아닌데 대학잘 적응할수 있겠지..
-
교육청 평가원 더프
-
N수한다고 성적은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N수할거면 최소한 이거는 고려하고 하십쇼...
-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오르비에서 태그 없애야 되는 수준의 나이가 됐는데 혼자 4박 5일 ㅈㄴ 안전한...
-
맞팔구해용 9
나는 원한다 은테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