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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은 ㅅㅂㅋㅋㅋㅋㅋ ㄹㅇ 이게 입시 1등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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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카의도 6
0.37? 붙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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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을 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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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떳구나 8
드뎌 대학간다 경희 ㅇㅈ 정시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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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은 절대 못하는 걸 해내서임 로또에들 비유하던데 1억 내고 당첨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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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득 저녁 이전까지 공부 ㅆㄱㄴ이네 거리도 5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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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시때 17연심리 사태를 또볼줄은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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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자료도 많고 경제보다 쟈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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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k대 ㅇㅈ 6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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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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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킬러가 없고 있더라도 틀려도됨 개념을 "착실히"하고 철저히 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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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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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면 입결하락정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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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쉽지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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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ㅅㅃㅅㅃ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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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뉴런 수분감 끝났고 수2 뉴런 오늘 끝났는데 속도 괜찮나여 미적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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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탈퇴임? ㅅㅂ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