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 의대가 우리의 n수 합리화 수단으로 작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렇게 보는게...
-
올해 정시 원서 지원군이 1. 중대 어문 / 경희대 자율전공 2. 경희대 건국대...
-
김지영쌤 인강 마려움
-
3-2안챙겻으면 5
서울대 수시반수 아예 불가능수준인가요 현역때 1차는 붙었 어도..? ㅜㅜ
-
ㅆㅅㅌㅊ인듯 근데 난 이상하게 한의대가 더 끌리네
-
어차피 1점대 찍어도 정시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눈이 높아져서 성에 안 참 ㅇㅇ
-
배아파서 세상못살음 돈많은사람 잘샹긴사람 부러워하는것도 마찬가지임 나만손해인듯...
-
08인데요 그 2028수능까지 생각중인데 내신 챙겨야하나요? 14
지금 아주 말아먹은편은 아니고 2.5정도나와요 28수능부터는 내신반영이 확대된다고...
-
피드가 깔끔해져요
-
뻥임.
-
오늘 얻은것 2
손에 물집 두 개 중지 손톱 뒤집어짐 양쪽 손목통증 근육통 money
-
아침부터 저녁가지 계신 분들 여기서 큰거 싸요? 아님 아침에 나올때 싸고 나오시나..
-
국어 찐따 되겟는데
-
갑자기 증식됨
-
흠냐뇨이..
-
스카이보다 의치한 분탕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거같음
-
퇴근 0
104000원 범
-
고1,2 영어모고는 1등급 안정적으로 나왔고 대충풀어도 90은 나왔는데 이번에...
-
방금도 자다 깨서 비몽사몽일 때 '사람이 자동차를 한 손으로 들 수 있지...
-
60점맞으면된다길래 앞부분 절반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찍맞하는 마인드로했음 75점 yes yes
-
의대가 '어디보다' 안좋다가 나와야지 그래서 의대말고 어디가서 의대보다 잘먹고...
-
진지하게 약대 15
인터넷에 약대만 치면 온통 부정적인것밖에 없노 올해 정시일반으로 약대 가게 생겼는데 하 ......
-
그럼 다음주 금요일에 되는건가요?? 빨리좀할껄 ㅠ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귀여워요 4천덕입니다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민족 고대?강철~공대?재료~금속⭐️혁! 신소재!⚛️...
-
동국대 신입 아코들을 위한 노크 선배의 마지막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말 많았던거같은데 ㄱㅊ나요
-
강대 주말 조교 지원해볼 생각인데 혹시 강대 다닌 분들 댓 좀 부탁 재수할 때...
-
추합 한바퀴는 돌까요?... 300명 모집하는데 가군이라 많이 빠질지 모르겠네요
-
이러다 의료체계 무너질수도 누가 해결을 하긴해야함
-
집안에 의사 5명 정도있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대학병원 교수인데 어렸을때부터 의사가...
-
사탐런해서 서성한 높공 성적 받은애들이 사탐 가산점으로 꼬시는 연대 문과...
-
션티 현강 1
션티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영어 4등급인데 키스로직 빈순삽이 2월달부터 시작이라...
-
교과서 수준부터 킬러4점까지 천차만별인가
-
현재 안정적으로 3뜨고 목표는 안정 2입니다 주혜연쌤이랑 원정의쌤중에 누구...
-
좋겠네요 2월은 그냥 마음 안 졸이고 편안히 보내고 싶음…
-
이주호:대교협, 대입원서 일괄 접수해 각 대학에 전송해야 11
미래를 내다 본 GOAT
-
22수능 국어 9
문학도 어려웟나요
-
중고 가격들이 너무 양심이..
-
내 무습다... 1
밥 먹으러 나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빨려... 집가고싶어...
-
우리집은 부모님이 극도로 싫어하시는데 진짜 대학가서 자취하면 1일 1라면 해보는 게...
-
홈얼론
-
1화보고 구려서 때려쳣는데 왤케 인기만냐
-
엄 의까랑 의빠랑 싸우고 지 편 안들어준다고 어택하고 야랄났네
-
정립-반정립-종합 15
이건 분류가 먼가요. 인문/철학인가요
-
시대라이브 머냐 6
같은 교재 3번이나 배송 왓슴
학벌이 제일 위라는 포지션이라는 생각때문인듯
그게 참 하나밖에 모르는건데
마지막줄보고 긁혔는데 글 내려주세요
ㄱㅊ 저도 자학한거임
전부 지잡이면 어떡하죠 선생님
ㄹㅇㅋㅋ
다른건 메이저의 가능
키157 몸무게105 빚3000 모쏠아다 꽃동네대학교라 울었다
게이야...조만간 굴러다니겠노
아앗
전부지잡인데
뭔가 있겠죠
내 주변에 여자많고 잘생겼는데 지잡이라 자존감 바닥인애가 있고 개못생겼는데 서울대라 자신감 뿡뿡인 친구가 있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에휴
막줄다해당에학벌도...
ㄱㅁ
학벌로 부심부리는 사람치곤 잘생긴 사람 못봄
광역딜 멈춰!
야이시발막줄
걍 모르겠고 도대체 왜 쓸데없는 걸로 갈등 발생시키는 지도 모르겠고
왜 학교는 ㅈ도 쓸모 없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거고
그냥 다 폰지사기라고
확실히 화석분들이 혜안이 있음
딜교법을 아네 아사람
사람들마다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만큼
서로 장점들을 배워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유의 인싸력과 사업력이 있어서 연 7천이상 순수익내며 이끌어가는 어린 동기도 봤고 투자를 잘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월300뽑아내게 만들고 있는 친구도 봤기에 20대때 인생최대업적인 대학 하나만 믿고 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보다 우월한 학벌을 만나거나 나보다 다른걸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학벌로 생긴 자존심은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분명 나보다 무언가 잘난사람은 세상에 많아요.
ㄹㅇ얼굴이 인설의였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놀랍게도 이런 우월의식을 갖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쏠아싸라서 공부라도 해야함..
공부도 못하고 모솔아다면 어뜨카지
요즘도 학벌로 무시하는 사람이 있음?
공부도못하는데 사회성도 좆박은사람은 뭐먹고살아야되요?
ㄹㅇ 애초에 자기 능력이나 성과가 뛰어나다고 아무 이유없이 딴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