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1252709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학, 물리 0
물리는 역학 열역학 뺴고 노베에 가까움. 화학은 1,2단원 킬러 n제까지 풀어봤고...
-
그거때문인가??? 근데 45일 까지 소비해도 된다고 적혀있었다고 야발
-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0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
프로젝트 DX가 머지.모바일도 되나.
-
오르비에 1
메시보다ㅜ나이 많으신 분 계신가요
-
시발설사? 2
-
성인과 핵폭에 견딘건 기분좋지만 저거 둘다 빵난건 좀 배아픔
-
시발설사 6
배 존나 아파
-
ㅜㅜㅜ
-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
소확행 2
보닌 돈 아님요
-
리오넬 메시 4
축구 진 적 잇나요
-
작년에 2월달까지했는데 씹
-
3월달에 한 5명정도 베라 싱글레귤러 깊티 뿌림 미리 댓글달아두면 나중에 선물마냥...
-
ㄷㄷ함뇨 뭐 24때가 어려웠다곤 하지만
-
재밌음
-
3월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영어1 lets go 체화 완벽하게 안되서 좀 대놓고...
-
사회복지법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0
아버지가 사단법인 사회복지회를 운영하고 계세요 나중에 물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
고3 현역이라 학교 이슈가 있긴합니다 1. 고2 2학기 기말까지 수시러라 정시 잘...
-
정보) 현재 난리난 테 무 x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3
https://xurl.es/4stnb
-
슬슬 과제를 해볼까 26
3시간전 치타는 달린다
-
5일도 안남음
-
한 40명정도부터인가요
-
주 5일 국어, 하루 3시간 30분 공부을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올오카가 완전히...
-
정시파이터 2
현재 고3 모고 기준 가장 못 본 모의고사가 43444이고 내신은 평균 5점대인데...
-
질문해주세요 21
없을시글삭
-
겨울인데도 봄 노래 듣고싶을때..!! 동아리 활동하면서 처음 들은 노래인데 어느새...
-
반갑습니다 입시림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비문학(독서)만큼 어려웠던 것이...
-
라떼는 유튜브가 이렇게 활성화되어있진 않았는데 요즘 고딩, 재수생들 유혹이 많긴 한것 같네요
-
소수과가 강제되는건가
-
안녕하세요 고3때 처음 공부를 시작해서 현역 수능 57535를 받고 내가 하면...
-
전부 스나인걸까 전부 씹안정인걸까 낮은 라인도 아닌데
-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 해볼게용 흐흐흐
-
사과 > 어문 > 상경
-
현우진 시발점 빼고 커리타면 교재값 얼마정도 나와요? 패스 끊으려는데 현우진만...
-
열이 쭉쭉 뻗치네 이럴거면 독점하지 말고 메대성이 넘기던가
-
필수본 3순환 여기까진 ok 근데 이 ㅅㅂ럼들은 배기범도 2년해야 할수있다고하는데...
-
독감걸렸을때 술 8
ㅈ같아서존나들이키고싶은데 지금 독감이거든요 아까 수액맞아서 몸은 ㄱㅊ은데 여기서...
-
설경제 고경제 연경제 전부 ㅇㅇ
-
내가 6칸 넣은거 진학사보다 어둠의 표본 10명 더 꼈는데 그 10명이 싹 다 내...
-
많은 분들이 쪽지를 보내시는데, 일일이 답장이 어렵습니다. 특히 다짜고짜 성별을...
-
미적은 쳐다도 안볼건데 올해 14번 스무스하게 맞췄으면 기하해도 되나?
-
부디 재미로만 봐주세요 수원-수원화성 경기도청 용인-에버랜드 고양-일산 킨텍스...
-
메스라는 말.. 7
-
ㅇㅇ.. 가자고 씨발련아..!
-
모의지원 당시 16등/85명이었는데 실제로는 88명 지원했고 현재 점공 18등으로...
-
현재 점공 75퍼 들어왓고, 점공상 예비 4번입니다 셈퍼 계산기 돌리니깐 예비번호...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