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12588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팩트잖아
-
에잉
-
아스날 잡고 올게요
-
팔로워 1000명이나 되야하네…
-
이거 전형적인 문제였음?
-
일단 후보자 추천 해주셈 1번은 저능부엉이씨임
-
중복 결정전 8
누가 먼저 댓을 달 것인가
-
뭔가 내 방법이 그닥 도움되는 느낌이 아니라 열심히 쓰다가 일주정도 전부터 손을...
-
순간 재릅한줄 9
프사때문에 착각함
-
교육과정 바뀌는거라 문제도 예시문항 말고는 없지 않나요...?? 나름 통합사회,...
-
프사 바꿧어요 8
김동욱으로 하랴고 했는데ㅜ수달이 더 귀여워요
-
진짜는 다르다 7
등골이 선뜩햐지네
-
데뷔때부터 좋아해서 츠유때문에 기타까지 샀는데.. 사건 터지기 하루 전에 내한...
-
ㄱㄱ
-
이건 경고다
-
이거 시간 되려나 모르겠네 현역병은 싫단말이다
-
개구리왔네 7
-
수능 한번 더 봐서 고대 반도체 가는거 에바임? 학벌에 너무 미련이 남네 고대가고싶다
-
1등 : 10000덕 2등 : 5000덕 3등 : 2000덕
국어가 한창 오르다가 3수 수능때 다시 현역성적으로 꼬라박혔는데 가망 있을까요..
수능 시험지가 자신에게 안 맞아서 하필 그날만 꼬라박은거면 4수때 실력만큼 점수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빨리 가는 게 맞음 ㅇㅇ
헬스터디 이번 시즌 성적대인 현역 기준 3수까지가 성장이고 4수 부턴 사실상 성장보다는 1년짜리 코인 걸고 뛰어드는 도박판이라 생각
동감합니다. 열심히 했다는 전제하에 3수까지는 투자
4수부터는 인생 1년 판돈으로 걸고 하는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