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 - 등차수열"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1276059
“Chapter. 0 - 등차수열”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부’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입시에 가장 먼저 앞서있고,
길을 내주는 길잡이가 되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등차수열”입니다. 모든 칼럼은 저의 자료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등차수열을 보기 전에 수열에 대해 알아봅시다. 수열은 단순히 수의 나열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함수로써의 해석이 가능하게
개념적인 내용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등차수열을 바라봅시다.
등차수열을 함수로써의 해석을 하면 등차수열은 ‘dn+a’의 기울기가 d인 n에대한 일차식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열을 계산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의 관점으로 계산하면 정말 복잡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함수로써 해석이 가능하다면..! 더 이상 귀찮게 계산하지 않고 함수로써 한번에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가끔 미지의 항을 구하거나 등차수열의 심화 내용인 절댓값을 적용시킨 등차수열의 경우
그래프로 확인하지 않고는 풀이가 어려운 경우가 존재합니다.
예시문제를 통해 알아봅시다.
위의 문제를 같이 풀어보면 단순히 수의 계산으로 풀이하는데에 굉장한 어려움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미출제 내용들 확인해주세요.
또한 심화적인 부분도 알아야합니다. 아직 출제되지 않은 내용들을 살펴보면, 수열의 짝수번째/홀수번째의 합들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합들의 관계는 아직 출제되지 않은 내용으로 평가원이 언제 이 관계를 사용할지 모르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또 시험장에서 어려운 계산들을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여러 공식들도 적어두었습니다. 이 부분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팁’적인 부분이기에 이러한 여러 공식들도 알아두면 계산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 실수를 줄이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제가 말씀드릴 가장 중요한 내용은,
아직 평가원에서 수열을 함수로써의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미출제된 영역이 많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내용들로 꾸준히 찾아올테니
좋아요와 구독 한번씩만 눌러주시고 기다려주세요!
https://cafe.naver.com/suhui/28704323
여기서 자료의 전체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민이나 공부상담, 원하시는 칼럼의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세요.
다음 칼럼에 반영하여 작성하겠습니다!
수험생의 길잡이가 되어드리는
'한국외대 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외로움 이런거 말고 학점에서 불리함 등등
-
‘시험 난이도 함부로 예단하기’ 이거같음 내가 그러다가 망했거든..
-
혹시 695.49 점공 몇등인지 봐주실 분 계신가요? 만덕 사례해드려요
-
입결은 연>>>경희지만 사회나가면 어디가 더 유리할까요..? 취업 잘되는건...
-
여캐일러 투척 8
화2 정복 3일차
-
많이 별로임? 법무사+세무사 둘 다 있으면?
-
어르신 조은 하루 보내세연
-
신성규쌤 유튜브 해설 영상 다 내려간 거 아쉽네.. 0
거기서 진짜 많이 배웠는데 개인적으로 D=0 풀이 <--이게 가장 기억에 남음.
-
https://orbi.kr/5a5e99f2-422f-4155-a246-ee5065b...
-
??
-
션티 홍보 0
키싱앱 너무 굿
-
너무 막바지에 있어서 무서운데 추합도 많이 안 돌 것 같아서...
-
ㅋㅋㅋㅋㅋㅋㅋ아 설윤교로결정햇다고 글을 썼네….사범 안 썼습니당 (╹◡╹)
-
근데 교육청은 대체적으로 계산량이 좀 있는거 거 같음
-
멘사코리아 직접 가서 iq테스트 해보신 분 있어요?? 17
멘사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멘사테스트를 쳐볼까 하는데 (25년 일정은 아직 안 나옴)...
-
단어가 개어렵네 0
영어 고1에서 고2모고로 올라오니 단어가 진짜 개어려운데 단어부터 외우고 오는게 맞으려나
-
이제 빨뻗고 똥글 쓰자
-
철학의 본질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과 탐구라면 신화는 가장 오랜시간 이어져...
-
농협 하나로마트 만세
-
내가 미안해 빨리 돌아와줘
-
초염몽 원톱으로 스토리 밀었어서 갸라도스 <<< 이새기 진짜 통곡의 벽이였는데 이...
-
작년엔 가천대도 못붙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숭실 동국 홍익넣고 원서생각하면서 기다리는...
-
붙나요? 윗순위라 궁금합니다
-
킁 개 좋네 5
캬
-
영어 기출문제집 0
영어 기출문제집중에 3,4,7,10모만 다루는 문제집 없을까요?
-
무슨 2월까지기다려어엉ㅇㅇ엉ㅇ어어엉ㅇㅇ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1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무서운 이야기 4
오르비에는 가끔 온갖 분야를 꿰고 설교까지 하는 전문가분들(학부1학년, 대학입학전)이 나타난다
-
스텝0 전 단원 다 풀고 스텝1? 아니면 단원별로 스텝0 스텝1?
-
반도체관련 취직하려면 어디가 좋나요
-
얼버기 2
버기
-
얼버기 7
갓생 2일차
-
꾸중글 0
꾸중꾸주ㅇ
-
커뮤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는 수두룩빽빽인데 왜 자기네 컨설팅 불호후기나...
-
로스쿨 왜 가냐 3
변호사 인구 ㅈㄴ많은데 돈도 요즘 ㅈㄴ 못 번다는데 워라벨도 죽었고 그 노력에...
-
환자수가 훌륭한 의사를 만들어주는거임 의사가 혼자서 공부 디지게 열심히 해봤자 환자...
-
어디서 보는질 모르겟어서..
-
점공 더 이상 안들어온 것들은 싹다 허수로 취급한다 0
니들은 내 앞순위도 아니고 점공 하나마나인 친구들로 간주한다
-
의료는 생각보다 대량생산, 시스템화 하기 어려운 분야니까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다“...
-
통풍이 작년봄인가 그때 아프고 또 재발했나보네 절뚝절뚝거리고 발날로 걷는중 왼발은...
-
안녕하십니까 도움을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ㅠ 수능을 오랜만에 준비하는 N수생 입니다....
-
ㅜㅜ
-
이제는 달릴 일만 남았다
-
if국수만점, 과탐 선택 물1vs생1 (서울대의대) 6
국수 만점이라고 했을때, 서울대의대 과탐 1과목2개로도 가는case가있길래 천장을...
-
작년에도 뉴런 했었는데 또 사서 들을 가치가 있나요?
-
오늘?부터 다시 공부 시작해요 지옥을 가보자고! 피램 킷타!!!!
-
고3때 시발점 미적분 상,하 듣고 워크북이랑(step2는 다는 못품) 쎈 풀고 뉴런...
-
고3 훈수 1
겨울방학 동안 몇과목 빡세게 집중해서 하기 vs 전과목 다 하기 13일동안 거의...
-
안녕하세요. 저는 공군 상병으로 현역 복무중인 03년생입니다. 특정되는거 감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