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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깐 다녔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덕분에 아직 껍데기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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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 되면 반수 생각 날 것 같음 높은 의대도 아니어서 개불안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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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다녔던 수학 학원 가서 선생님이랑 밥 먹었는데 원서 얘기 나와서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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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왔다 9
인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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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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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잤다 6
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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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25 수능 국(언) 낮3➡️백분위 92 수(미) 낮4➡️백분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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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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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곧 키배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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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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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급시키기로 결정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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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는 통통이였는데 가채를 개같이해서 실채날에 수학백분위가 9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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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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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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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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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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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레전드불행썰 8
고1때 수행평가 1점 차이로 등급 갈림. 미친듯이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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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인생에 큰 손해인거같은데
영어 잘하면 대영2나 고영도 ㄱㅊ지 않나
면제여도 외국어 하나 해야되서
그럼 그냥 영어로 해야겠네요..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엔 썩 소질이 없어서
고영을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영어 배정으로 고민하는 건 제2외 뭐하지? 급의 무의미한 고민이라고 생각함 ㅋㅋ 큰 차이가 있나? 대영1은 랩 껴있고 기영은 대영 다시 들어야 되서 귀찮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