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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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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는상처가될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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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찼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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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천장 치고 뽑았고 + 15만원 사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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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칼럼, 자작 모의고사, 암테 ㅇㅈ 을 보면서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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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알려주나 침술만 알려주는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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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싶지가않아짐... 친구든뭐든못해먹겠음... 그냥내존재가피해를주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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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70만 교민 활용 캐나다 반중 정치인 낙선 시켰다 1
━ [제3전선 정보전쟁] 중국의 선거 정보전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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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공하싫 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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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세 이차곡선을 묶는 핵심적인 개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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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쁘면 9
자아효능감 생겨서 오히려 공부 더 잘될껄 실제로 화장하고 온 날 공부력 상승한다는 한 연구결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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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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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끝 10
집가서 밥먹고 스카가서 과탐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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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리가 글케 많고,뭐 감추려 들고,조작의혹도 너무많고 투명허게 하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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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호임 특유의 인공적인 끝맛이 ㄹㅇ토할거 같음 그래서 제로콜라도 못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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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첨엔 간식없이는 눈길도 안주더니 요즘은 만지라고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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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비용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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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수1수2미적 동시에 돌릴거면 2달 잡고 하면 되나요? 2달 너무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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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vs 경희 1
시립 경희 중에 아웃풋만 보면 어디가 더 좋나요?? 과는 둘다 전전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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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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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 수능 현역으로 물리학2를 응시했으며, 44점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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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미적확통만 하는데 문제 안풀릴때마다 너무 짜증나오ㅠ 별것도아닌걸로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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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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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6을 출시 하실까요? 제가 작년에 드릴 5를 끝냈는데 ( 강의X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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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22수능 20번 변형 자작문항 평가 부탁드려요~ 2
정답은 댓글 다시면 알려드릴게요~ 난이도 등등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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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받더라 나는 그런 거 너무 힘들듯 애초 넘기도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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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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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고싶다 0
소형견은 평생 아기같은데 중형견은 두툼한게 ㄹㅇ어린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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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라면 11월~12월에 단톡방에 들어갈 것이고 정시라면 1~2월에 단톡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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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620446 배포한 모의고사의 오탈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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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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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을해야겟다 1
한 3시간정도 너무 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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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선동질은 메인스트림이 아니였는데 대가리텅텅빈 딥스충 미정갤 틀딱들끼리나 지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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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인데 조언좀 10
남친이 친한 여사친이랑 디엠한 내용 스토리 올리면 기분 나쁜게 정상인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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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라도 사탐런이더유리하겠죠? 과1사1이랑 과2중에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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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은대학교 목표도 아닌데 삼수한다고 그마저도 붙을동 말동이니까 갑자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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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별로 없네 0
이따 다시 옴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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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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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인증 10
요즘내몸마음에든다고. 근데군대라사진을못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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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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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가 국문을 중심으로 6어문 학과들이 입결 진두지휘했듯이 고대 문과도 어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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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공부할라는데 과탐 공부만큼 하면 노베도 3달 안에 2등급 베이스는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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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1
눈 잔뜩 넣어버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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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라 슬프다 0
세계적인 학자가 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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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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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사회환경공학부(토목) 동국대는 전기전자공학부입니다 둘다 정시로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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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4인데 자꾸 저렇게 나오네요 제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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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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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0
나가야지 ㅋ
의사 못되는거 확정이면 자살하려는데요
선제적 자살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알수 없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수명 한달 연장인 셈이네요 ㅜㅜ
한의사도 좋은 직업인디
ㄹㅇ..내가 의사 되려고 쏟은 세월이 몇 년인데..ㅜ
펠로우 하는 중이심?
로컬나와서 페닥중입니다
아 당직 서신다길래 오해했네여
중학생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임상의만을 꿈꿨는데 의사 면허가 안 나오더라도 의대 갈 필요성이 있어보이시나요?
100퍼 안 나온다는 증거가 있다면 갈 필요 없지만
100퍼란건 없잖아요?
의대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인데 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어떤 정신과 약 이죠?
큰 시험 치기 전에 단회성으로 베타블로커 먹는 동기들은 몇명 있더라구요
우울 불안 이런 것 때문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진않은 듯 보여서요
술을 주로 많이 먹죠 ㅎㅎ;
실제로 복용하는 친구가 있긴 하나 많진 않습니다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돌리는건지 조언인지 겁나 애매하게 잘 쓰셨네 ㅋㅋㅋ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 친구들을 왜 놀리나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며 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건 의대에서만 할 수 있는건 아닐텐데요.... 의사면허를 못받으면 의대 가는 이유가 진짜 없다고 봅니다 전...
의대를 꿈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지 면허를 위한 수단일 뿐 이였나요?
단순한 새로운 만남, 경험이 아닙니다 의사라는 집단에 속해있는 병리학자부터 법의관, 의과학자, 의료스타트업 사업가, 임상의사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을 엿보며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건 의대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와야 가능한 일 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양한 경험으로 식견을 넓힐수 있는거에도 진입 장벽이 있답니다
의대 출신 100 중에 임상의사 아닌 비율이 어떻게 되죠?
할 말 있으면 끌지 말고 끝까지 말하세요
면허를 위한 수단이 아닌 비율이 얼미나 되는지 여쭤보려구요. 이상적인 얘기로 느껴지네요. 그저 끄는건 아녔구요.
증원된 의대들은 All 불인증 예상하시나요?
의료 종사자 분들의 여론이 궁금해요
정부측에서 특별한 액션이 없을 경우
모든 대학까진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많은 대학이 불인증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만약 증원된 30개 의대 중 인증을 받는 의대가 있다면 보통 어디로 예상하시나요?
오우.... 그건 제가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해당 학교 학장에게 문의해 보면 그나마 객관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총장 말고 학장입니다!
앗 선생님의 의견을 물은 것이기도 하지만 뭔가 업계쪽에 돌고 있는 찌라시가 궁금해서 여쭌 거이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의대 붙었는데 저는 사실 의사라는 꿈을 갖고 있진 않았어요.. 그저 의대 가면 나름 안정되게 살 수 있고 하방이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원서 쓰고 붙어서 등록한 건데, 이렇게 의평원 이슈도 있고 휴학도 언제까지 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계속 휴학하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안정적인 것 하나 보고 왔는데 이렇게 앞을 알 수 없다면 한의대나 다른 곳으로 옮겨도 후회 안 하겠죠?? 이렇게 지내는 게 너무 무서운데 또 의대를 버리기엔 좀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모든 의대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붙었는데 이런 걱정하게 돼서 속상해요..ㅜ
의대생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게 아니라 의사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건데... 불인증이 정배이면 의대를 갈 이유가 없는 게 맞죠?
생각을 나눌 기회 하나만 보고 의사 면허를 얻지 못할 가능성을 감수하라는건 지나치게 나이브하거나 무책임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뭐 선택은 개인이 각자 하는 거고 글쓴이 양반이 이런 사태를 초래한 공무원,정치인은 아니니 탓할건 없지않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