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부재능 최하위권이면 노력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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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도 맞기 빡세죠.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본인 노래실력, 음악성 재능이 9등급 수준인데 과외받는다고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거라 생각이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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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최하위권이면 자기도 알거라 생각함
메타인지가 딸려서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요 ㅋㅋㅋㅋ
근데 본인은 아는데 주변에서 노력 안했다고 괴롭히는 경우가 있어요ㅋㅋㅋ
부모님이 그러실때도 있고
부모님이 갈구는건 진짜 슬프긴 함
진짜 최후의 보루 같은 분들인데
공부재능 최하위권은 본적이 없어서 그럼 ㅋㅋ
키 150cm가 노력해서 덩크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