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 67 2 84 86 83 92 2 96 88 88 96 1 91 98 100...
-
고려대 심리 0
649.7인데 가능할까요? 확률 어느정도 보셔요?
-
1.푸앙이- 중앙대( 이름부터 푸~~앙~~ 같아서 귀여움. 입시요강 학교로 1년동안...
-
이것도 추억이네
-
리플 숏 대기중 1
짤짤이 버는게 목표다
-
제 여자친구에요 26
2D여친이에요 인사하세요
-
후
-
잇올 성북 다녀 보신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후기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배민 시켰다 ㅋㅋ
-
국어 1타는 누구인가 10
-
루머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셈뇨
-
너무힘들다오늘작년리트의배아보호법지문을보고너무힘들었다작년사관22번을풀며조건에딱맞는그래프...
-
연대 송도캠 기숙사 12
통금시간 있나요???
-
전적대 학과가 컴공이어서 인원이 엄청 많았어요여자친구랑 과CC였는데 전공수업도 같이...
-
잘생기고 예뻐보이는 건 그냥 그럴 수 있는데 귀여워보이는 건 진짜 호감임
-
대학생활할땐 10시 기상이었거등요.. 6시에 깨는거부터가 고역..
-
이상한 국문과 나온 인간보다 수능문학의 본질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봄
-
현역 78 71 2 92 76 재수 96 75 2 84 81 삼반수 82 89 2...
-
평단까지 한번에 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
-
조발해주세요 제발 저에타인증하고싶어요 단톡방도들어가고싶어요
-
연대는 2/7인데 고>>연이 맞다
-
명문대 마지노선 1
?
-
올리고싶다
-
수능판 정상화 5
국어 :물독서 불문학으로 회귀 (언매는 25정도 난이도) 수학:23수능처럼...
-
솔로지옥 4를 보고있는가…. 이쁜 분들 보니까 현타가 오네여 나도 자기관리좀...
-
1. 안시호가 말아주는 기하 시범과외 2. 오댕이 인형 사은품으로 나눠주기 3....
-
이번 수능에서 미적이고 20,21,27,28,28,30번을 틀리고 재수하게된...
-
진짜 알람소리중에 역대급으로 짜증나서 깨개되어요
-
진짜임...여러모로 고트인 대학
-
?
-
전 24 국어가 25 국어보단 더 잘 낸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
인생에서할게임을다해보자
-
일본 만화하니까 2
썬더일레븐이랑 괴담레스토랑 생각나네 추억이다
-
한양대 점공 0
55명 183명 지원 점공 기준 91/51
-
키, 몸무게, 성격, 나이, 취미 등
-
생1 기출변형 0
앞으로도 나올 것 같지는 않아보이는 형태지만 공부하다가 신나서 변형해본...
-
양성애자? 보추? 여장갤 호감고닉? 수술못받은트젠?
-
작수 올해 이건 69모 기억나는대로 써봤음요 선택과목 안바꿈 2506 백분위 99...
-
점공!!!!!!!! 들어오라고!!!!!!!!!!!!!! 3
왜!!!!!!!!!!!!! 안 들어오냐고!!!!!!!!!!!!!!!
-
반수 가능성 11
이번에 수시로 한양대학교 공대를 붙었고, 지망대학은 연세대학교입니다. 이번...
-
애니 싫어 3
내가 좋아하는 만화는 다 옛날에 애니화돼서 작화 맘에 안 듦
-
개발자형님! 4
귀여운 오댕이 인형출시좀!
-
통상적으로 어느나이때 가장 많이가나요?
-
돈 벌어야죠
-
2월 7일 0
2월 7일
-
오늘 한 일 1. 현우진 뉴런 수2 1강, 2강, 3강 2. 현우진 미적 수2...
-
프사 9
머할까용
오르비가좋은거죠
오르비가 너무 후함 ㅋㅋㅋ
현생 삼수 서성한도 좋은 소리 많이 못듣던데 ㅋㅋ
애초에 현실에 3수가 많지는..
그렇죠 그냥 3수 명문대 아닌 이상 ㅆㅎㅌㅊ로 보는 사람이 많음
언급된 중경외시나 건대 자체는 높게 쳐주는 편인데
앞에 n수 중경외시 n수 건대가 붙으면 확 안좋게보는 편
중경외시랑 건대도 높게 안쳐주는 사람이 현생에 더 많은듯
가상의 현생에서 높게 쳐준다고 믿고 있지
현생에서 만나본 사람들
중경외시 건동홍 다닌다 하면
아 그냥 대학 다니네~ 정도로 생각하던듯
이건 모르겠음
중경외시 건동홍 정도 대학이면 충분히 좋게 봄
사바사같아요
일단 확실히 커뮤 인식이 현실 인식보다 박하진 않은거같네요
어느세계에사는거임?
학구열 joat인 동네에선 인서울이면와ㅅㅂ이새끼똑똑하노 임
엔수 타이틀이 붙으면 ㅈㄴ 안좋게 보던데?
우리쪽은 재수 중경외시 goat라고생각함
님네 동네가 너무 joat인걸로밖에 안보임 그거는
그런가ㅅㅂ.....나름경기인데......멋쩍...
아무래도 여기나 딴데나 n수생이 그리많지가안아서그런듯
그렇게 삼사수할만큼 욕심있는사람들도 ㅂㄹ없고
ㅇㅇ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 수시로 대학가서 생각이 다를듯
비학군지 사람인데, 그냥 n수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는 것도 있고 + 요즘 입결 잘 모르심 + 지거국 올려치기 심함의 3박자인 듯
3수 연고대도 ‘3수했는데 연고대밖에 못가?‘ 이러는 사람 있던데
3수 타이틀은 좋지 않음
왜 나 저격함
아님
몇학년이노
틀딱임
근들갑임
지할거 알아서 잘 하고 학점만 잘 쌓아나가면 아무도 뭐라 안함
애초에 뭐라 하는게 비정상임 ㅋㅋ
근데 그냥 생각하는 것만큼 현생 인식이 그렇게 후하지는 않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뭐... 사실 인식이라는게 현실에서 있는지도 모르겠음
평가가 없으면 인식도 없지 않나요
근데 N수하면 기본적으로 당시 최대 업적에 대해 평가받고 싶어하니까 당사자 입장에서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주위 시선이 기준이죠
제 기준엔 딱히 큰 차이 없다고 느꼈는데 주변이 다른가보네여
ㅇㅅㅇ…! 좀 다르군요
제 주변 친구들은 현역이던 아니던
인서울 또는 비슷한 라인 대학 가면 다들 열심히햇네! 잘갔네ㅔ!! 해요
오히려 n수는 현실인식이 더 빡빡한 게 맞는듯뇨 저도 수능 진입 전까지 삼수 이상은 전혀 이해 못 했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무식하게 3수해서 건대밖에 못갔네? 이런식으로,,?
n수했다고하면 잘가야 본전인 느낌으로 보긴함
오르비는 정시가 어렵다는 공감대가 있고 노력하는 과정이 있었음에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공부가 문외한인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 공부가 어려운지 잘 모르고 거기 가려고 3수했냐 그렇게 생각함
뭐지 지방러로써
재수 건동홍도 못가는사람 많고
삼수 중경외시도 인식이 구리진않은데요..?
영재고나오셨나요?
공부 제대로 안해본 사람은 투자시간=성적상승으로앎 사실 시간아무리 박아도 그 사람자체의 고점이 훨씬 중요한데 ㅋㅋ 3-4수 하면 자기도 명문대갈줄앎
이건 주변 사람마다 다른거잖아요
비학군지에서 중경외시는 상상도 못하는 학교입니다 정말로요
학군지에서도 3수를 하든 4수를 하든 좋은 대학가면 다들 축하해주고 고생했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다른거죠
어른들이 n수를 좀 안좋게 보시는 경향은 있는듯
대충 이런 뉘앙스에서 말씀하신듯
1)현실에서 타인과 말할때
2)커뮤에서 타인과 말할때
3)현실에서 속으로 생각할때, 취업 시장, 로스쿨 입시 등
이렇게 구분하면 아래로 갈수록 박해지고 위로 갈수록 예의를 차리는듯
학군지 출신인데도 절대 아닌거같은데
N수해서 그정도면 ㅈㄴ 잘갔다고 해주지
만났을 대 면전에서는 누가 그렇게 하겠노 ㅋㅋ 재수 지잡대여도 면전에서는 별말 안하지. 근데 3수 이상 붙었는데 스카이면 몰라 그 밑이다? 뒤에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삼수했는데 거기면 좀 아쉽네.. 이런 말 나옴. 그리고 그게 그냥 인식인거고. 근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자기만족인거긴 하지. 열등감은 안나올 학벌만 가지면 됨
3수 중경외시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면, 그건 대학 이름보다는 ‘3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인 경우가 많은 듯…
씹 하타치는 ㅋㅋㅋ 고졸이 학력 하위 20프로정돈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