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 재학생 발작 일으키는 법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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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대 정도면 괜찮은 대학이지~
이 소리 좋아하는 사람 못봤다.
뭔가 안좋은데 예의상 좋다고 해주거나
그냥 그럭저럭 무난한 학교로 취급받는걸 싫어함.
2. 중경외시면 그래도 인서울 아니야?
이 라인 학생들은 특히나 정시러라면
그냥 '인서울'로 불리는 걸 싫어한다.
특히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이라고 말하면
불쾌한 내색을 보인다.
3. 거기 갈 바엔 지거국 가는게 낫지 않아? (ex : 부산 경북)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흔히 하는 말씀이다.
중경외시 재학생들은 특히나 이런 억까를 자주 당하는 대학이기에
이러한 말에 민감하다.
또 다른 발작버튼이 있으면 공유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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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칼럼? ㅋㅋㅋ
미안하노 게이야
별개로 저거 셋 다 건동홍이 10배쯤 더 심한듯
건동홍은 그냥 팩튼데 뭐
헉
맞긴함
내친구도 건국대 갔는데 공부 비슷하게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진 않았네?
댓글 보니까 건동홍 가는 내가 삼수 마려운데 ㅅㅂ
시립대가 어디야?
ㄹㅇ 이러는 사람 많음 외대랑 시립대 잘 모름
저거 서성한까지도 그대로 먹힘
아.
3이 ㄹㅇㅋㅋ
지거국무새 어지럽긴 함 ㅋㅋ
아니 평생 경북/부산에서 살기 싫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