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는 잘 그려줬음요
-
맞죠?
-
동네방네 자랑하면 내가 내 특정을 파는 꼴이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꽤...
-
작년에 후한 편이었나요? 이거 붙을 수 있겠죠?
-
베르테르 18번 푸리 30
거의 색칠 공부 수준으로 열심히 씀
-
진짜 무 파 마늘맛 느껴짐?
-
안녕히계세요
-
2,3,4,5 안 보는데 보는게 나을까
-
??
-
14,20-22,27틀림 뭐하는게 좋을 것 같나용? 안정적인2등급과 1컷이 목표인데...
-
아가 신 잘게 7
모두 굿밤
-
ㅅㅂ10기가인데 너무 부족하다 다쓰면 4m/s?인데 노래도 재생이 안 됨 ㅅㅂ
-
부엉이가 쏘아올린 존나게 큰 공
-
윤도영 팩폭 ㅈㄴ박음 정시 쉽지않은거 ㄹㅇ
-
오르비에선 찐따라 맞팔이 필요해요
-
델타메일입니다 1
반갑습니드ㅏ
-
어쩌다 이렇게 꼬인건지 감도 안 잡힘
-
오늘 너무 오르비에 안들와서 요약이 필요함
-
눈 인증 1
할까 말까 새르비인데 아무도 안하네
-
군대가기싫다 4
경력단절뭐지다노
-
책 안 사고 28렙 어떤가요
-
또 해줘
-
확통 조음? 2
??
-
묶어줘 2
밧줄로 묶고 수갑채워주어ㅓㅓ어엉
-
ㅇㅇ?
-
개부럽네요
-
인증할까? 7
라고 생각했는데 무쌩겨서 안해
-
대학생활이나 입시 등등 아무거나
-
반갑습니다 아무도 나랑 어몽어스 안해주더라고
-
정벽 잘생겼을거 같더라 15
난 ㅇㅈ 못보긴했는데 부엉이가 저렇게까지 할 정도면 대충 예상이 감
-
캬캬 수능국어 만점을 쟁츼하자
-
살인에 소질이 으흐흐
-
사륜안, 윤회안 이구나
-
안녕하세요 현재 고2 이고 수1은 삼각함수 수2는 연속 까지 나갔는데 인강으로...
-
응애ㅐㅐ 1
뱃지가 달렷나요오오ㅗ오오옹옹오ㅗㅇ
-
축구 농구 롤 안하고 한국노래는 전혀 안듣고…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같은거도 안봐서...
-
투투 해도되는거 맞겠지
-
난 멍청이야
-
안되면 이의 제기함
-
넘 뒷북임? 메타 뭐에요?
-
ㅇ
-
당당하게 걷기 0
-
나도
-
이제 나이상으로는 고2 올라가는 나이고 수능은 24,25수능 응시했습니다 25수능은...
-
갤주의 영압에 밀리고있어 따흙 뭐 이정돈 다들 느껴본 감정이겠지...
-
뱃지도 바꿨다;;; 19
-
서연고-서성한-중경시-건동홍-인아부경-곽숭국숙 순이네요. 중앙대, 부산대, 경북대,...
-
에휴이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