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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억울한 일이 안 생기는 일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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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만활동하는사람들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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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이 9
프랙탈 구조를 가지는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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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봐도 안보여 핑프같나? 미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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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깼다 7
잔지 얼마 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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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11
https://youtu.be/LKZyp2cSAy4?si=N6KGVcLSTzhzx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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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진짜심한사람이랑 20
결혼해야되면 할수잇음? 님이 잠귀밝다고했을때 사랑해서 결혼하고싶은사람이 코를 겁나골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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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주보고 제일많이 연락한순으로 위에있는거야? 맨위에있는게 제일많이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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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논문만 11
1500개 올린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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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볼때 말고도 같은성별 연예인이라거나 친구중에 앵간치생겻다 생각하는사람들 보면 다 눈썹털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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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왜안자 13
외않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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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15
형 자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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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궁금한거잇음 11
왜 여기서는 정치얘기 잘 안함? 보통 커뮤는 어쩌다한번씩 정치메타열려서 물어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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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들 알려나 13
2보다 큰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됨을 증명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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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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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또누구임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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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늘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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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 답 2
홀수인 완전수는 난제다.잇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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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벽에 조용히 보고 있으나 좋네요.ㅎ 뜬금 없지만 다들 좋은 오늘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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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깊은분이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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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사려깊은 사람이 좋아 근데 그런 사람들은 나 안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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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듬직한 남자가 좋아 18
그래서 군대에서 찾아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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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 6
자신을 제외한 양의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를 완전수라 한다.완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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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7
3^20의 일의자리를 맞추는 문제가 잇엇음 사촌동생(형)을 과외해주고 잇엇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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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3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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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처럼 폭 안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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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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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0중엔 꽤 괜찬은게 잇엇음 갈수록 쉬워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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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뭘 먹음 0
돼지되겟다 피티도 안간지 좀 됐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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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vs경제 0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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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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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은…. 17
이상 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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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겟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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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ㅌㅅㅈㅅ한 곳 있는데 늦은 밤에 거기 지나가면 뭔가 오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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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상형은 뭐임? 15
우선 나부터 여러가지 있는데 하나는 이렇게 빠글빠글한 머리? ㄹㅇ 취향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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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를 올리겟다고 하니까너무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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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험담했는데 그 사람이 나와 가까운 사람과 친분이 있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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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할때 매우 부끄럽다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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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오르비언들이 10
내 수능점수가 어떨까 궁금해함근데 나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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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1
5시간반밖에 못자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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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대체누굴까 10
궁금해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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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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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그랫는데 네시넘엇잔아 무친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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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프사가 쓴 글이 모아보기에 있길래 웬일로 얘가 이 시간에 깨어있지 했는데 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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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급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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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랑 자존심싸움 붙어서 7판 했는데 그중에 4판이김 캬캬 게다가 마지막 판은 외통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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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19
여기 뱃지 일부러 안 다는 사람 많더라 뭐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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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없는 밴드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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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둘다 고려 X 개국할지 제약회사갈지 미정이지만, 90퍼 확률로 약사할 것....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