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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5번 7
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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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나이대 다양한 편인가요?? 한의대엔 진짜 다양하시던데.. 이번에 하면 5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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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역사상 가장 쓰레기같은 유형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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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김밥 11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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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ㅏ ㅈ ㅣ 2
ㅈ ㅗ ㅈ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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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적성에 컴공이 맞아서 컴퓨터 쪽 진로로 가고 싶어서 고대 버리고 서강대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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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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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블때메 그런가 사실 이게 원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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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5
할것도업고쟈밋는것도없어서잠이나자서시간떼우고싶은데이미12시간을자버려서잠이안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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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근육은 없을거같은데 걍 뚱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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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이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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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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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에 팔까요 좀더 오를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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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은 3
구름밑을쏘다니는리카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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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문구 3
현장에서 감동먹고싶어서 매년 가는중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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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현장에서 살짝 울컥했는데 아직도 수험 세상에 갇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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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6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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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뭘로 변별함? 38
ㅈㄱㄴ 제가 고1 통합사회 이후로 사회를 펼쳐본적이 없어서요 고1꺼는 그냥 껌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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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40살 본인(중간) 20대 후반 막내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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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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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실력은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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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사탐런 괘씸해서 전 문항을 1번 수준으로 만든다는거임 만백 75만표50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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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술 푸욱 3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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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10
오늘은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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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 좋고 나도 성적 좋은데 한소리 들어서 우럭서 1
이건 자랑일까요 한풀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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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젊은나를위해 하체는 늙은나를위해 가운데는 지금 화장실에 앉아있는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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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필수임? 매번 일단 나열하는식으로해서 그런가 너무 오래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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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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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넘어갈 수 있는 세트가 없었던 것 같음 그만큼 얻어갈 것도 많아서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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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생명임 8
살기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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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현역으로 완성할 수 있어서 그랬음 양이 적다는게 엄청난 이점이라는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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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를 잘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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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3
왕따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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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까지 보고 해도 늦지않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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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ㅈ 개크네 8
와 진주 개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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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채우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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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간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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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났다가 잠깐 나가서 산책하고 누워있었는디 왜 3시 30분이지,,, 5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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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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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면뽑기아님) 잘하고십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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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개많이사와서 8명에서 배부르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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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무쌩김 11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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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자니까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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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교수, 연구원같은 큰 꿈을 가지라며 응원해줄때 수학과같은데 가서 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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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션티 0
이영수t 유베가는길&구문20수air 수강 하였는데 션티t kisstart 안들어도 되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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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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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진도 0
기숙 2월에 들어가면 보통 탐구같은건 개념부터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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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8
똑똑
나 수시런데 그냥 순수 도파민goat일거같아서그럼
이게 본고사 대비 문제들임
나 저런거 좋아해 화학1. 빠는거부터 보이잖아
그래뭐...화장연일때부터 라고할뻔~
ㅋㅋㅋㅋㄲㅋ
Easy
선생님이 이러시면 문돌돌이 웁니다
정시+논술? 개좋은데?
ㄹㅇㅋㅋ
대학 갈 기회가 두 번이 아니라
이중으로 뚫어야 간다는 소리입니다~
흐흐
수논러들 싱글벙글하며 본고사로 설의 쟁취
님이 연경내신이라 그럼,,
막말로 내가 BB CC여도 내신도입 찬성할 거임
본고사가 진짜 카르텔인데
본고사라니.......
본고사 체제 되면 지방메디컬은 도대체 학생을 어떻게 뽑을지가 궁금함 거기서 본고사를 제대로 만들 능력이 있을까 학종도 못뽑아서 교과로 뽑는 곳인데
그러면 또 차별이니 어쩌니 할 거고 이리저리 말 많을듯
수논+정시가 좋다고 생각함
햄 그게 본고사잖아요..
웅..
정시 100%>>>>>>정시+ 본고사>>>>>>>>>>>(넘사)>>>>>내신반영
서울대가 만든 이상한 내신반영 식보다는
1차 정시 2배수 -> 2차 정시(점수 그대로)+ 본고사 가점(AA 5점 BB 3점 CC 0점)
AA 월등한 인재
BB 평범
CC 너무 성적이 안 좋은 경우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과거' 나의 실력이지 '현재' 나의 실력이 아니니까요
난 개인적으로 28부터는 수시를 아예 폐지하고 수능으로 1.5-2배수 거르고 2차에서 수능 + 본고사 + 내신 적당히 섞는 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은 솔직히 굳이 뭘 바꿔야하나 싶고
근데 그러면 사실상 수시 일반에서 수능 점수 보는 전형 아닌가요...이미 인문 빼곤 다 수학 나오는데
그쵸 그렇게 하는 게 맞아요
28학년도 치는 애들부터
고교학점제에 수능 범위 개박살이라 애초에 둘 중 하나만 보는 걸로는 변별력이 없고 대학 입장에선 미적분 물리를 본고사로 걸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병신 같은 객관식 과탐보다 이게 훨씬 바람직하기도 하죠
그리고 학종은 괜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지금 학종에서 볼 만한 게 자율활동 세특 말고는 없잖아요..ㅋㅋ
물론 문과 입장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라도 공부 시켜야지 수능 안 치는데 애들이 공부를 할까..
본고사를 도입한다 해도 요즘 의대 면접 준비하듯이, 혹은 수시 면접 준비하듯이 수능 치고 잠시 준비하게 될 것 같은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상위 10개 대학이 모두 학과별로 주요 과목을 치는 본고사를 떡하니 박아놓으면 학교에서 미적분 물리 공부를 안 할 수가 없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겠죠
반면에 바뀌는 수능 체제에 수능 100%가 남아있으면 영재학교, 과학고가 아닌 이상 극상위권 몇 개 학교를 제외하면 “아무도“ 미적분, 물리 제대로 안 할 겁니다.
수시와 통폐합을 갈기면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본고사 보는 기간을 넉넉히 잡으면 못해도 준비 기간이 한 달은 넘어갈 거 같네요
확실히 확통런, 사탐런은 문제라 생각하긴 합니다...그래도 저는 차라리 모든 대학이 서울대처럼 필수 과목을 지정했으면 하네요
아 제가 말하는 건 28학년도부터예요
지금 당장 확통런 사탐런도 분명 문제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 입시 제도를 갈아엎을 필요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아 28년도부터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그때부터는 조금 과격하게 본고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옛날만큼 딥하게는 아니고 서울대 입학시험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학력고사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최저 있는 수리논술이 정시+본고사 느낌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