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고 평학 3.8 현역설공 논술 인설의 뚫은 사람이 55점나옴 난 이사람보다 한참...
-
개인적인 학벌티어 16
SSS 의치한 설카 SS 약수 포 고연 S 서성한 A 중경시 외건
-
솔직히 작수 국어 백분위 나보다 높은사람 얼마 없을거 같은데
-
링크좀 1
부탁
-
집가고싶다 0
언제 전역하냐
-
모아둔돈 1~2천이상 매일 산책 1~2시간가능 매달200이상벌기 동물키우기 가능한...
-
육각덕 테스트 5
-
닉넴 이슈로 재작성 ㅎㅎ [서론] 안녕하십니까.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다시 제...
-
이것도 경험쌓아서 양치기로 밀어붙이나요? 아니면 모순 직관이 들어오기도 하는 경우가 생기나요?
-
오늘 스듀않하네 왜하필 내가 알바하는날 다른겜하냐 ㅠ
-
28수능때 1
정시 수시 n수 팍 줄어들려나
-
롤 플레티넘 0
정글로 플레에서 벽느끼는데 어케해야뎀
-
육각덕테슷트 4
기하보다 낮다니 흑흑
-
구라까지마 체감상 1시간은 지났어
-
이거잡을수있는건맞음?
-
육각덕 테스트 3
ㅠㅠㅠ
-
[단독]경찰, 전한길에 스마트워치 지급…신변보호 조치 착수 2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협박 메일이...
-
지금 쓰는건 개무거워서 절대 못들고다님 집에서는 쓸수있는데 패드에 키보드 달고...
-
ㅠㅠ..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데.. 그냥 뭔가 되게 멋있어보였음 삼수생인거 같던데...
-
슬슬 밥먹으러감 0
바이바이
-
새벽 3시에도 0
맥날 배달됨?
-
뭐 저런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비스무리 함
-
필요하다고 듣긴했는데 많이 쓰나요??
-
아니질문이너무없잔아
-
육각덕 다시해봄 14
키는 요즘 세상에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186 이상 박고 몸도 운동 이제 열심히...
-
육각덕 엘미덕 6
서성한이랑 즁경외시랑 분리해라 ㅡㅡ
-
육각덕(?) 메타 탑승 12
외모는 잘못된듯…
-
너무안잡히는디
-
ㅈㄱㄴ 작수 4뜸 지금은 시발점이랑 시발점워크북 거의 끝내가는중 작년에 뉴런...
-
남지현, 정승준 쌤은 이곳저곳에서 리뷰 좀 보이는데
-
히라가나,가다카나, 한자 단어 조금만 알면 n3는 턱걸이로 가능한듯... 실제로...
-
오징어게임3 6월에 개봉하는데 이걸 어케 참아?
-
최근에 무안공항에 콘크리트 둔덕 세우는 거 최종승인한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데...
-
동생함테 짐
-
원플원 투플원 매달 행사 바꾸지말고걍 쭉가면안되냐 안되는거알지만 귀찮음
-
이거올해첨나온건가요? 퀄이어떤질 묘르겟네요
-
재업) 여친 구합니다 12
순자산 100억 (중요) 쿨뷰티미녀 히키코모리인 나를 사랑해줘야함 본인 스펙 제빵...
-
안녕하세요 작수 백분위 96통통이인데 경제학과를 가려고 미적븐 미리 공부중입니다...
-
육각덕 메타? 이게 뭐지
-
자러간다 6
오늘은 컨디션 난조이슈로 조기취침을 실시하도록 하겠다
-
육각덕 자살각 14
사랑은 못해볼 운명이네
-
난 집안 a이상인 사람 볼때마다 이재명 찍고싶어짐 10
세금더뜯자
-
QCY 2만원짜리랑 효용차이는 최대 3만원인데 이러면 순편익이 음수잖아 경붕이로서 이건 참을수없음
-
재미있는 사실 15
한자 押과 壓은 훈음이 '누를 압'으로 동일하다
-
씹엄
-
차피 시한부인데
-
출근중 4
돈벌고온다
-
홍대 새내기인사람~~???홍익대학교 오는 길 가이드 보고가~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
본인 삼성 S8 Ultra Owner인데 진짜 14.6인치 탭에다가 필기하니까 글씨...
-
가장 최근이 2025던데 그냥 2025 버전 사야해? 아니면 2026 버전 출간하는거야 곧?
묻기 전에 내가 다 알려주겠다
오늘 점심 저녁
점심 계란볶음밥
저녁 요상한 국수요리 (개밥같이 돼버림...)
오늘 볶음밥 먹은 사람이 3명이네 ㅋㅋㅋ
강대 스투 2년이에용?
본관 1년 스투 1년이요
혹시 노대는 별루일까요..?? 장학때문에..ㅠㅠ
제가 2년 해본 결과 자기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대에도 충분히 좋은 강사들 있으니 장학 받고 다니세요
헉..네 그리고 혹시 본관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나실까요
분위기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스터디카페 가니까 역체감으로 시끄러워서 공부 안 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는 공부하는데 복도에서는 끼리끼리 다녀서 시끄러워질 때가 있는
수논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음? 그리고 기출을 오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음뇨. 수능이랑 달리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안보여서 답지 보고나면 와... 하거나 어느정도 끄적이면 나랑 풀이가 너무 달라서 걱정임뇨..
5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 됐는데 최대한 자기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이랑 비교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패턴이 보일 거에요
4합8뭘로 맞춤?
언3
미2
영1
지2
예...간신히 맞췄죠
천재 고대생으로서 아 이것만큼은 꼭 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거 있나요?
하기 싫은 과목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일단 손이 안 갔는데 그냥 그대로 놔둔 게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