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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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강의 들음 5
선택 언미영화2생2임 ㅇㅇ연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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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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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싶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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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미인증에 1차합불도 안써놨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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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없어... 공돌이 쉐기들...... 좀이쁘게 못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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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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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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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사회계열 논술 합격자이고, ‘논술 반수‘만 준비했어서 인문논술 질문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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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못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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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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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상임?? 5
사실 정상 아님. 재수하면서 내가 생각해도 정신이 좀 아팠을 때임 진짜 밤에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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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울먹울먹해지네 여성호르몬 맞았나 떨치고 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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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탐은 누구를 듣든 본인이 잘하면 상관없어서 타수보다도 자기한테 맞는 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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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4
자러감뇨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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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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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시절 태그한 팬들 차단하고 다닌 이유가 헤어진 가족사진을 보는 거 같아서 그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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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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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점공계산기 예비 5~6번 예측 -> 예비 10번 받고 추합 3명 돌아서 최종...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