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이 2주동안 수술부위 연고 잘바르래서

병무청에서 우편 왓어 9

으흐흐 

사실 나는 컨설팅이 딱봐도 별거 보였음 11

그래서 돈아까워보인다고 글 많이 썼는데... 문제는 학생의 간절함이 너무 크다는거임... 

사수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7

재수의 이유도 삼반수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우린 어떤 수능을 봤었나요 영어상평 

시간박치기 안하고 스타를 잘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6

공식 외우듯 빌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축키알고 드가자~ 이러고 사설가서 저... 

부모님보다 공부 못하면 9

이만저만 속상한게 아님.. 응.. 오늘도 비교 이억오천번 당하고옴 

님들 김과외로 과외 구할 때 6

사업자 등록 이거 꼭 해야됨요? 

11수 : 7

뭉지대에 간 나 

대학 다니면서 과외하면 8

좀 빡세려나요 월 수 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에 시급 15000원인데 성적이나... 

여기서 삼수하면 못해도 어디까진 가야 할가치가 있을까요? 12

현역 재수 자기객관화 못해서 혼자 스카/독서실 다니면서 맨날 늦잠에 1달에 한... 

근데 단순히 최종추천 영문 받았는데 영문 터졌다고 책임이 있는건 아닌듯 5

올해 연고상경,상위과 터지면 뒤없이 터진다는거 나도알고 컨설도 알고 본인도... 

독서는 관심사 영향을 오지게 받네 12

경제는 조금만 어려워도 박살 기술도 조금만 안 읽히면 박살 철학은 어려워도 ㄱㅊ... 

26 수능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 7

27 수능이 마지막이라고 어려우면 너무 뻔함 26 수능이 핵불일듯 사실 그냥 물놀이할까봐 무서움 

미적난도<<<확통난도 8

당연한건데 다른사람들은 아니래 너무 당연한거 아님? 오늘 확통 수능시험지... 

생명 이런 문제 틀리면 공장가야 하나요? 6

공부가 제 길이 아닌건가 싶습니다.. 

매우 실용적인 국어 팁 10

컨디션 안 좋을 때 실모를 보셈 어떻게든 점수대가 제일 높은 운영법을 찾는 게 중요... 

어 내 레어 빼았겼네 7

내 성대 레어 슬픈 일만 일어나는구나 

근데 수능이 교우관계에 좋은듯 7

내신은 친구=적이니까 1등급이 문앞에서 닫혔는데 앞에 닫은새끼 있을때 좆같음을 이루... 

혹시 07 08은 이거 모르나요? 6

그거 버그 아니고 쓰끼린데. 

근데 재수, 삼수해서 7

부경인아 국숭세단 가는 사람 있음? 

투과목 하려면 5

국영수 최소 어느정도 받아놓고 해야할까요 ? 생2지1으로 한번더칠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