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첨써봄개부끄러움)[삭제예정]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1520162
별은 항상 하늘에 박혀 있다
도시불빛이 강해 볼 수 없다
우린 이렇게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되어간다
어떻게 고쳐쓰는게 좋을까요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1
-
지방 ㅈ반고 다니는 예비 고2 입니다. 국어교육,윤리교육,철학과 중심으로 생기부...
-
미안하다
-
아오 국어시치;;;
-
문제 많이 풀어도 1등급 힘든가요? 제가 지금 일어나서 이 문제를 왜 틀렸나...
-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
내신 1.1대애 12광탈함 재수포함
-
커피 마셨더니 6
가슴이 막 쿵쾅쿵쾅
-
지금도삶속에서누굴찾아헤매나요
-
후후..
-
월례십주파빌보드도들었었는데수능날미끄러져서
-
안그래도 머리 개털인데 진짜 하면 끊어질 것 같음 해 본 사람 후기 좀
-
난 에타에 수시약대보다 정시공대가 공부 더 잘한다고 하고다님 9
분탕치는맛이있음
-
ㅈㄴ 고전어로만 써놓은 고전시가 수능에 안나오는데 14
애한테 시킬지말지 ㄹㅇ 고민이네 고1고2학평에만 나오고 고3땐 사라질거라 나도 안했었는데… 참…
-
대략 삼룡의정도인가요
-
그땐 무슨느낌일까요?
-
댓글 달아주세여
-
동기들의 특정을 피할 수 없어 너무무서워
-
언매 커하 : 94 (수능) 커로 : 82 (9모) 확통 커하 : 75 (9모)...
잘쓰셨어용
해석이 두 가지로 되네요
재밌네요
표현하는 방식만 좀 어떻게 다듬어보시면 될 듯
표현방식이군요 근데 첨 써본거라 앞으로 다시 쓸 일은 없을 듯요
인간 땅의 화려함은 점차 빛을 밝혀
하늘이 품은 천만년 별빛을 어둡게 가린다
별 볼 일 없어져가는 우리는 도시인
그냥 님의 원본 글도 투박한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