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발을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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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조기발표를 바로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거기 원서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연세대가 조기발표를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또한 거기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경희대가 조기발표를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거기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7일 최초합 마감날 때는,
나와 같이 기다린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시립대조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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