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도 듣는귀가 생겨서그런지

수면제 한 입의 여유 12

인생 빡세다 

이미지 교환 ㄱㄱ 8

이미지 써주면 이미지 써줌 

Team 화학은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10

카이디프 초콜릿? 편의점에서 사먹어봄 6

별론데 상당히.. 

점과 직선사이의 거리나오는게 어디 파트임?? 6

수1? 수2? 아니면 그전꺼임?? 나 까먹어서 알고 있어야 되나 

나도 내년에는 6

전장 문자를 받기 위해서 그냥 지원해보는 입장이었으면 좋겠다 

서울대 보면 기가 막히게 뽑아가지 않음? 15

수시로 진짜 똘똘한 애들은 무조건 붙는데 애매한 애들을 잘 거르더라 

시대인재 불합도 있음? 6

서울대도 아니고 시대도 불합이 있다니... 불합없는 군대로 ㄱㄱ 

살 빼고 있는데 개힘드노 7

56키로 였는데 53됐음 50만 됐으면 좋겠다... ... 

감사함니다 6

보내놓고 아차해서 불안했는데 덕분에 괜찮아졌어요 당사자는 고맙다고 받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나는 재종 다시가라고 하면 스투감 7

밥이 맛있잖아 사실 재수할때 젤 중요한게 밥임 

근데 내 인생의 10%도 이미 수능임 6

20년 살았는데 수능만 2년 

공부 끝 5

분명 쉬운내용인데 1학기분량을 3번만에 끝내야하고 최대한 잘 설명하고 싶어서... 

시대야 빨리 결과를 알려달라고 6

흑흑 

헤드폰 ㄱㅊ? 12

물1 실력 올리는법 문제점?이 뭘까요 5

작수 현정훈 라이브 듣고 43점(다이오드,17,18틀,노찍맞) 약간 멍청한데 노력한... 

나도 시대 다니고 싶다 두근두근 시대로맨스 5

흐흐 

댓달면이미지써줌 7

뻥임뇨ㅋ 

현역 독학 95였고 3수했는데 화1 비추함 10

화학1 3년간 계속 높2만 뜨다가 25수능 때 처음으로 3뜨고서야 벽 느끼고 하면... 

무교였는데 성당 다닐까 5

지은 죄가 너무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