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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스트레스 받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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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는 국어 감독중에 한숨소리 계속 났다고 했음 종료령 치고 나서 1-2분 풀로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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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덕 가지실 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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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0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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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예비 고2이며,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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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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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텝스접수 2
서울대 붙으면 텝스 응시해야된다고 해서 접수중인데 학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학번이 없는데 어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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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입니다.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최대한 줄이면 재수 후 교대 입학했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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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타자연습 ㅇㅈ 11
690타 나옴뇨,, 저번에 700 한번 찍고나서 그거이상으론 못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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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때도 딱 다 풀고 오케이 백점! 했는데 하필이면 3점짜리 이슈가 난생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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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빠져드네... 기본외모에 눈웃음 장착이면 진짜 주변에서 이성 많이 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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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붙으면 13
햄부기뿌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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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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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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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에 왜 아이돌이 10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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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안붙chill고 3수 박chill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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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는 해당 아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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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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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제이팝 추 10
이거 중간 부분 들으면서 요루시카 꽃에 망령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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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노래는 좋을까 나도 날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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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3 4
7373 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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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대회도 신청함 18
일본갔다와서 달려야겠다 마스터 고고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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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분 PQ가 최소가 될라면 점 C에서 선분 AB로 내린 수선이 외접원 지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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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개좁다진짜 0
건너아는 누가 이번에 고대 편입에 붙엇는데 아빠가 1년 내내 말해온 누구네집 아들이랑 동일인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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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질문받아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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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나새끼를 잘 설명하는 중의적인 말 같아서 참 좋아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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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2
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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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자면 몸이 못버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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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행함이란 진짜 기구한 사연이 아닌이상 내적 요소 영향이 절대적인듯 3
막말로 현대 한국의 서민층이 근대의 특권층보다 절대적 삶의 질이 높을텐데 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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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어문학과 vs 경기대 유아교육과 고민입니다ㅜ 경기대 30분 거리에 거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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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용이 내신용을 포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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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8
알림 맞춰두고 한시건정도만 자고 6ㅛㅣ쯤 일어날라했는데 개씨발 알람안ㅇㅜㄹ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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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2
사탐런할건데 쌍지 ㄱㅊ음? 사문 도표 어려워보이고 생윤 말장난 심해서 안할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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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저 국어 고민좀요 ㅇㅇ 평가원 기출이 다 기억나서 잠깐 쉴겸 수특 독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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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재수 (25수능)ㅈ박아서 작년 수능(24수능) 성적으로 넣었는데 언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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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년에 수능을 본다고? 내가 내년에 수능을 본다고? 내가 내년에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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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내용이라 노잼이긴하지만 집 가서 문제나 더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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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팔아요 3
칸나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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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먹고싶던 거 먹고.. 12월부터 다이어트 열심히하면 입학까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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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거는 피시방 지점명이랑 근처 대학교 이름입니다 매번 딱딱한 모집글만 봤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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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미친금수저 인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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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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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뭐 찾자 뭐 찾자 와!!! 이런 느낌보단 이래서 ~이거입니다 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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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 애스홀 스탑 창삣삐<-------이 가사가 하루종일 머리에 맴돔 1
창팝 창조 이래 최고의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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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한다 2
맞팔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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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쓰고 3
기모찌맨
몇살이에요?
이제 21살입니다
어떻게든 구해보세요 힘든거라도
알뜰폰이 6만원이 나올 수가 있어요???
음.. 이전 요금제 해지할때 안낸 요금이나 통화요금 때문인가 봅니다
알바가 왜 안 구해지나요?
알바몬에서 편의점이나 피시방 등등 알아보는데 대학생 방학시즌에다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 알바 구해서 그런가 잘 없더라고요
혹시 대신 돈을 내달라고 부탁하실 때 약간 맡겨놓은거마냥 당연하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을까요..?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남은 돈이 없어 부탁드린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셨을까요
약간 전자에 가깝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더 화가나신게 아닐지.. 친구한테 빌렸으니 일주일 내로 달라<<이것도 무슨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마냥 말해서 더 안주셨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원래 감당하시던 것이 아니라면 더 정중하고 고마움을 갖고 부탁드리는게 어떨까요?
아.. 근데 부모님이 제 성격하고 잘 안맞고 고집이 세서,,,,,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게 무의식적으로 있었나 보네요
내일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그쵸 당연히 부모님과 성격이 안맞을 순 있지만 말로 잘 풀어봐요!
그 전에도 부모님하고 여러번 말싸움한적이 많아서 좀만 안될거 같으면 신경질적으로 말한적이 많은거 때문인가 싶네요
그래더 너무하시네...
돈버세요
평소에도 부모님하고 안맞을때가 많아서…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알바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구해보고 있어요
독립하시죠... ㅎㅇㅌ
미루는 습관을 없애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