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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좀할게너무거슬려자꾸나따라다니는찐따친구같아
봤는데 무슨 종칠때 펜내려놓은걸로
부정행위 걸렸다했나
근데 거짓말 할 이유는 없는데
성적 공개하기가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보긴함
다른 핑계는 너무 짜치니까
부정행위는 까놓고 이야기해서 누가 진짜냐 해도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누구에요??
미창친
미창친
좀억지같긴해요
부정행위로 오해갈 만한 행동을 했는데 인지를 못했다거나 실제로 부정행위를 했는데 구라를 친거지 성적 공개를 안하고 싶어서 아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거라고 생각하진 않음
채널을 삭제하거나 그냥 못쳤다고 하고 끝내면 될 일인데 아예 없는 부정행위 오해 스토리를 만들어서 해명하는게 더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함
시험 응시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 확신함 그게 자의든 타의든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생각보면 햄 말이 맞긴함 근데 저사람 보니까 블로그도 활발하게 운영하고글 쓰는 거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아예 잠수탈 수는 없으니 그랬을까 생각해봤음
하다못해 항의하는 통화녹음 같은거라도 있을법도 한데 쓰읍 ....
너무 당황스럽고 정황이 없으면 그럴 수 있다봄 멘탈에 크게 문제가 생기면.. 그리고 부정행위를 발견하는건 감독관의 자율적인 판단 아닌가 항의하더라도 어차피 구제 못받을거임
하긴 그렇긴해요 극단적으로 싸이코 감독관 걸리면 뭐 동탄경찰서 사건마냥 그냥 끌려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