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직무 복귀' 주장 전한길 "트럼프·윤석열 공동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
2025-01-26 22:36:29 원문 2025-01-26 08:08 조회수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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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을 옹호해 논란이 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호소문'을 게재했다.
전 씨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최근 국민들 사이에서는 비상계엄이 아닌 계몽령이라는 말이 많이 돌아다닌다"며 "내란이라고 하는데 유혈 사태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사이렌이 울리지도 않았고, 교통을 통제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국회에서 바로 비상계엄 해제 의결하고, 대통령이 6시간 만에 공식 해제했다. 이날 잠들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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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대통령님이 스스로 희생을 선택했다. 대통령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면 우리 역시 사랑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님, 사랑한다"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손 잡고 남북통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