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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확실한 성취감+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좋음 어쩌면 생산직이 내 적성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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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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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안주무심 지금으로써는 들키고 비는거밖에안떠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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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뭐먹지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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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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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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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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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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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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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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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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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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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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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
중학교 내신 ㅈ도 의미없는데 왜했을까
진짜 의미없긴 했음
그래서 난 안 함
공부도 추억으로 삼으면 되는 것 아닐까
좋은 말이네
안되겠다 내 과정칼럼 읽고오자
저도 언젠가는 열심히 노력했던 순간들이 행복으로 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추억과 공부 둘 다 잡기는 정말 쉽지 않죠
그 중 하나도 제대로 이뤘다면 충분히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고마워요
논 애들은 더 후회함요
그러려나요
노베이스 상태에서 오는 막막함이 있긴 해요
그니까 베이스 쌓을 정도만 했어야했는데
올해 후회를 덮어버릴 만큼 많이 놀고 많이 경험해요
노력해볼게요
힘냅시다..
마냥 좋은건 또 아녔네요
뭐든지 명암이 있겠죠
저도요 저는 거기에 결과까지 망해버려서..
명확하지도 않은 미래에 시간을 쏟아부을 바에야 차라리 지금을 즐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노력이 언젠가 보상받는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