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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0 힘든가 35
엄마한테 나중에 월500 벌고 살면 좋겠다 그게 꿈이다 했음 엄마가 모임가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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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공개 가능함? 23
나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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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떴냐? 27
떴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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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강요 아닙니다(사실 채플 시간에 딴짓하는 애들 ㅈㄴ많음) 군기? 그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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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없던데 정신을 어디다 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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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13
법무법인 광장이 연세대 수리논술 시험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한 가처분 소송에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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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공익 갔다오면 30살 이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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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정도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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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
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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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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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일 끝나고 투표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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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8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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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친구가 설대 첨단융합학부랑 카이 붙었는데 카이 감 집은 둘다 거리 비슷 경 선호도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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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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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좀 외우고 기출 와바박 풀면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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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11시 통금이라 (심지어 편도 1시간 통학) 너무 짜증난다는데 다들 통금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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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시간존나촉박함
그거 계산실수 방지에 도움되는
장점도 있움
ㅋㅋㅋㅋ맞긴함 근데 내가 너무 심각함
그럼 책에쓰지말고
노트 핀 담에
눈 질끈감고 휘갈겨보셈뇨
그냥 알아볼 수 있기만 하면 되긴 하는데
전 그걸떠나서 알아볼수있어도 맘에 인들면 지우고 다시 씀.. 이건 병인듯 ㅋㅋㅋ
저도 한번 정도는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특히 k 같은 문자 쓸 때. 여러번 다시 쓰진 않아도
아닌가요? 럭키비키잖아
예쁘게 보다는 줄이랑 순서?는 지키려고 해요
중구난방으로 안 풀고
저도 그래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처음부터 잘쓰게 됨..
문제풀땐 아닌데 계획짤때나 플래너쓸때 마음에 들때까지 지우고 다시씀
저 조금만 나눠주실래요
저도 그러고 제 친구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