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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6:00:15 원문 2024-12-19 11:21 조회수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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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악관 "美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시행 내달 4일부터"< 로이터 >
02/11 09:35 등록 | 원문 2025-02-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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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속보] 백악관 "美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시행 내달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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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XX 해봐"..인권위에 방패들고 등장한 ‘캡틴 아메리카'
02/11 07:59 등록 | 원문 2025-02-1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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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등 ‘내란죄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 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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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광주 5·18 광장서 감히”… 탄핵 반대 집회 불허 논란
02/11 07:59 등록 | 원문 2025-02-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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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박지원 “용납 못 해” 전한길 “민주주의 근간 깬 망언”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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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 "헌재 믿지 못한다는 국민 50%"
02/11 07:57 등록 | 원문 2025-02-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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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권진영 기자 = 헌법재판관 출신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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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07:57 등록 | 원문 2025-02-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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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최근 비밀경찰 의혹을 받는 왕하이쥔(王海軍·왕해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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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욕설·성관계 노골적 방송한 '이혼숙려캠프' 법정제재
02/10 22:47 등록 | 원문 2025-02-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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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탄핵 찬반집회 장면 바꿔 보도한 KBS 관계자 진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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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월 중 의대 '더블링' 교육 대책 종합해 발표"
02/10 22:34 등록 | 원문 2025-0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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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유진 기자 = 교육부는 2월 중으로 의학 교육 전반에 대한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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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협상 제자리 속 경북대 의대 개강…출석 '한 자릿수'
02/10 22:28 등록 | 원문 2025-02-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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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경북대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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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1:01 등록 | 원문 2025-02-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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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총장 유지범)가 2024년 정보공시에서 73.8%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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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물총 들고 "돈 내놔"...2분 만에 제압된 은행강도
02/10 19:58 등록 | 원문 2025-02-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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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9:44 등록 | 원문 2025-02-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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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가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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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9:44 등록 | 원문 2025-02-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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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 여론이 요동치자 여야가 쟁탈전에 나섰습니다. 여당은 오늘도 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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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교육원장 2030 비하 논란... "생각 없어... 말라비틀어지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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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우파 진영을 지지하는 2030 세대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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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준 전 방첩국장 "간첩법 개정 안돼 중국 간첩 못잡아" [뉴스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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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만간 군, 교육부 조사하도록 머스크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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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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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99억 코인 은닉’ 의혹 김남국 전 의원 1심 무죄
02/10 15:09 등록 | 원문 2025-0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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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무라이 투구 주세요”…제작 문의 100배 늘어
02/10 13:35 등록 | 원문 2025-0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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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가 트럼프에 선물한 ‘금빛 사무라이 투구’ 초인기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김 전 의원이 문제 삼는 건 전자개표기의 부정확성과 미분류 투표지의 수개표 재분류 과정이다.
그는 “전자개표기가 완벽하지 않다”며 “2012년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 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가는 등 2번 표가 1번 후보로 인식되거나 아예 미분류표로 인식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전자개표기를 키르기스스탄, 콩고 등 외국에서 많이 수입해 갔는데 부정선거로 난리가 났다. (개표기의) 알고리즘을 약간 조작하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프랑스와 독일, 대만 등의 국가에서는 이런 문제 때문에 수개표를 한다”고 덧붙였다.
미베인 교수는 그의 연구방식을 비판한 박원호 교수와 이병태 교수의 조언에 따라 상기한 부분을 고쳤다고 밝혔으며, 이포렌식에서 나온 비례선거 상의 부정투표는 불법행위가 아니라 전략적 투표행위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례선거에서 부정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결론을 내렸다.
헬마우스한테 저격당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선거에 대해서 구글 번역으로 알아냈다는 것과,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피어 리뷰를 받은 논문이 없다는 점이 드러나게 되었다.
5월 14일, 중앙일보에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구의 부여군 옥산면 관내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의 한 참관인의 주장을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1번 후보가 2번 후보보다 많은 표를 득표했고 1번 후보의 득표용지에 2번 후보의 표가 뒤섞여 이상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재개표를 요구했고 선관위가 수용했는데 재개표 과정에서 투표사무원이 노트북을 재부팅한 뒤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참관인 주장 때문에 재개표를 한 것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다른 선거 사무원이 재확인용 투표용지함과 무소속 후보의 표를 뒤섞어 놓아 재검표를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노트북은 재부팅되지 않았으며 옥산면 데이터만 지웠다고 주장했다. 다른 미래통합당측 참관인 2인도 기계가 이상해서 재검표를 한 것으로 안다거나 2번 후보의 미분류표가 유독 높았다는 발언을 했다.[33] 이에 대해 부여군 선관위는 부여 읍면 단위 선거구는 유권자 수가 많지 않아 분류기를 재가동하는 것이 오히려 빠르며 실제 투표용지의 투표행태가 천차만별이어서 재확인용으로 분류될 확률이 20% 높아질 수 있다고 발언했다. # 미분류표나 재확인표는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직접 판별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부여군의 사례는 오히려 정상적인 개표 프로세스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사 사진 자료에도 나오지만, 참관인이 이의제기를 하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확인하는 걸 볼 수 있다. 이때 참관인들은 노트북 재부팅 여부까지 눈여겨볼 정도로 선거절차에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가 완벽할 수 없기에 감시하는 사람을 따로 붙이는 현행의 선거제도가 실제로 효과적임이 입증된 것이다.
곧 2찍틀딱두창견내란견몰이당할 글입니다.
중앙일보 계엄 이후로 왼쪽으로 완전 핸들 바꾼줄 알았는데
ㅅㅂㅋㅋㅋ기ㅋㅋㅋ기
부정선거는 말이 안된당께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 글도 신고몰이해서 블라인드처리할라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