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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안들을거면 시발럼들아 하지말라고 4

존나 빡세네 개시벌 쳐 듣지도 않고 매번 번장에 올릴거면 하지말라고 ; 

설정외 393.5 최초합 4

정외 설마설마 했는데 와.. 그래도 394까진 갈만했는데 .. 

설대 문닫고 들어간 듯 4

진짜 운이 좋았네요... 소수과인데 진학사 보니까 저보다 0.5점,0.4점 정도... 

님들도 부모님이 합격전화 돌림?? 4

나 재수때는 엄마가 돌렸는데 서른 먹으니까 쪽팔리다고 안돌리심; 

설자전 397.8분도 붙으셨군요 4

오 

서울대 붙었슴다 4

안가린거없겟죠 

군수중인데 광광울었습니다 4

설컴동기: 뱃지도 없는데 오르비는 왜해? 진짜 왜하지.. 

오르비에 설의만 둘 5

한 분 더 오시나 

입결을 진학사 칸수로 대충 예상해도 되나요? 4

왜냐면 제가 지금 영남대 전자랑 강원대 전자를 고민중인데 영남대 전자는 1칸 떴고... 

의뱃 신청하면 지금 나오냐? 5

아 행복해 

대학가면 여친 생김 4

구라임 

예체능->일반과 설대 1년에 가능할까 4

대학 진학 생각 없어서 고딩때부터 공부 안했고, 작년에 처음으로 수능 준비해서... 

갑자기 오티 빨리 가고싶어짐,, 7

멈췄던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햇다. 백투새내기 레츠고 다 드루와 형이 놀아줄게 

설경 합격증 보면 가슴이 아림 5

나는 갖지 못했어 

그냥 설대 단톡 오르비에서 하나 만들자 4

온세상 설대 다 여기있네 

설대 신입생 입학시험 꼭봐야함뇨? 4

9일 오전에 입원인데... 이거 따로 칠수는 앖는거임? 

3년 전 만든 닉네임.. 5

드디어 이뤘습니다 

국밥에 소주 맛있나 6

치킨에 소주는 해봤눈데 

최상위권 커뮤니티 오르비 4

다시금 체감되네요 모두 축하드려요 

송도유배 7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