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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얘 쌀프트라고 해서 다시보기랑 보이스까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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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에 가짜 투표지 들어있으면 그 정당 표인지 새는게 무의미. 선거 인명부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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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폰뭐써요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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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런트는 스매시 유니폼 내주고 킅런트는 유니폼 공지라도 올려라 제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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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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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VS한의사 5
서울대 학부-지거국 로스쿨 변호사 지방한의대 졸 한의사 누가 더 안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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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을 직관적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의외로 추가모집의 존재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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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버는 법 0
네임드의 레어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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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1
설대1차에서 합격 안된거면 인원 돌아도 합격은 절대 안돠는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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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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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0
정신을 차리고 뉴런을 들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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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토익 850점 넘으면 대학영어 수업 면제 이런게 있던데 지금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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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부터 라이브 합류하는데 수업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2. 저번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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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사건 발생 10
클릭미스 몇번 한거 개아깝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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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솔직히붙을거가튼데 12
먼가 인생이 1트에 잘 풀린 적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네요 운이 많이 좋은 입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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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쩜 질받 12
칼럼쓰려다 너무귀찮아서 포기함뇨 뭐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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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과의 약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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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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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주세요 0
난 겆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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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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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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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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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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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돌아온 자작 문항 이런 유형이 나오겠어 설마 전형적인 포물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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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위 상처는 9
청춘의 징표 우리는 서로의 좋은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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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방청소 해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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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에 올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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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민트테 ? 1
일단 26입시부터 성공하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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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알고있으면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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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이나 올려볼까 13
근데 뭐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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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트 파동 빛과 물질의 이중성 특수상대성이론 역학 열역학 선택자수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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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맞팔하자 33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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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예외는 아님. 자기랑 맞는 과목이 있고 안 맞는 과목이 있음. 난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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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전에 가볍게 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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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제대로 한지 한달 정도밖에 안된거 같은디 하도 떠들어대고 그림그려주니까 은테가 되었어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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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수생이고 지금 수12 한완수 기본개념 회독했고 한완수 실전개념 하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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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기준 1단원부터 진입장벽 개에바라서 몇장 끄적이고 안되네? 안해야겠다 <-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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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4년차 17
처음으로 은테까지 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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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올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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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스없이 동네학원으로는 한계가 있는걸까 ㅅㄷㅇㅈ ㄹㅅ 이런데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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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랑테 1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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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어렵다... 5
음... 확실히 외울게 많은거같아 지구는 이해를 기반으로 개념을 압축하면 외울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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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9
은테까지단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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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쌤 현강 가고 싶은데 대기가 500번요라네요 언제쯤 풀리는지 경험해보신 분들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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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프리퀀시 1
션티 프리퀀시샀는데 강의가 있던데 강의들어야하나요? 굳이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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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9
이서연 사진 마니 올려드림
컴공 가려면 코딩 공부 해가야 되나용? / 코딩 말고 뭐뭐 배워요?
비유적으로 말씀 드려보면 컴퓨터라는 세계관을 배우죠. 크게 나누어 보면 컴퓨터는 User Mode(application), Kernel 및 OS, Hardware로 크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User mode는 국민, OS는 국가, Hardware는 자원으로 생각할 수 있죠. 4년 간, 국민 국가 자원의 관점을 두루두루 살피게 되실 겁니다.
코딩은 어떻게 보면 그 세 가지의 관점을 모두 알 때 더욱 심도있고, 효율적으로 짤 수 있죠. 예를 들어, 세금을 이용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국가와 국민, 자원에 대한 제반적인 상황이나 현실을 모른다면 그 세금이 옳게 쓰일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할 겁니다. 따라서, 컴퓨터 공학에서는 물론 일정 수준의 코딩도 가르치지만 그것보다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은 국가와 국민, 자원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알아야, 세금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 코딩 공부를 해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저는 글을 많이 읽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글 읽기와 쓰기는 정말중요한 것 같아요.
언제 졸업해요
글쎄요… 애시당초 대학에 올 때 생각했던 건 30대 초중반까지 여기에 남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이 어느정도 받쳐줄 수 있다는 것도 한몫했고(그럼에도, 빨리 독립하라는 미안한 잔소리를 듣곤 하지만), 학부 수준에 이 공부를 끊기엔 뭔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학이 가진 “자유“와 ”고독“이라는 이념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론 학점을 따기에 급급하지만서도…
그래서, 대학원까지 고려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아마 그렇게 되면 사회로 건너갈 때 즈음엔 30대가 되어 있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있으신가요
이센스 - Real ones
겉만 번질번질한 술자리에 지쳤는데, 요새 이 노래 때문에 바에서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