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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횟수가 공부하기 전보다 좀 줄긴했는데 (주5>주3) 배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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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특정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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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고전시가가 많이 없다 비상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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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구인중 4
쫌만하고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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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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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영상에 일반물리학 강의가나옴 존나 가슴이 뛰엇음 설물천이 갑자기 가고싶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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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칸수 10
설의 8 연의 7 순천향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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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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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아닌가요? -> BB AA 될까요? -> BB 진짜 AA, CC일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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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 와써여 9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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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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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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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10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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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보기 힘든 거 말고는 아쉬울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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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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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미자공이랑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이랑 예비인데 합격할 것 같아요 어디가 더 좋을까요?
전 19수능 26번 5번부터 거꾸로 읽었는데
운이 좋아서 딱 5번 고르고 넘어간 기억이..
저도 그 당시 그랬어요 ㅋㅋ 문학 보기는 5번부터 풀자고 학생들한테 누누히 가르쳐서 진짜 끝나고 말 그대로 무수한 카톡이 왔었음ㅋㅋㅋㅋ
일단 전 바투에서 한번 뇌정지옴
그거 그냥 문법 레전드죠 최소대립쌍도 순간? 하고 이틋날도 ? 바투????//
저때는 1컷 80점대를 상상할 수가 없는 시절이어서 더 절망스러웠죠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진짜 가채점 뜨고 83인가 84길래 기절해버림 저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