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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근무시간 같다는 기준하에 27

뭐 하고 싶으신가요 

팩트는 정시를 선택한 모두가 22

저능아라는거임 

밖에서 이곳저곳 다 만져져버렸어.. 20

백화점 갔다왔다는 뜻 

피곤하다... 19

학원 학생들이 도저히 말을 안듣는다. 

2종 보통 기능 1트 합격을 한 저에게 19

저녁 메뉴 삼겹살이라는 상을 내리겠슴니다 

뱃지 있으니 기부니가 이상해 20

내가 드디어 대학생이라니~ 

나도 누군가에게는 비호감이겠구나 22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살아야겠다 

아 진짜 장학금 개빡치네 20

올해부터 9분위까지는 주는데 10분위 커트라인이여서 못받음 기만질아님... 

근데 뱃지는 어울리는거 끼는거 아닌가 16

이거를 ㄹㅇ 본인 학벌 인증으로 쓰는 사람이 존재함? 

물1과외는 은근 수요가있다 15

물1 아직 안망한듯 

할 말 참고 사는 사람들 존경스러워요 17

할 말을 참으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니까 머리가 너무 복잡해짐 대놓고 말하기엔... 

신용카드 이벤트<< 개꿀인듯 15

연회비 2만원에 13만원 쓰면 13만원 캐시백해주는 신용카드 햇는데 진짜 줘서... 

다시 14

무뱃으로.. 

충남수 ㅇㅈ 14

현역 국숭세단 => 재수 수의대 대학생 됩니다! 

지잡대 발표 10분전!! 13

아니 조발좀 해라 지잡인주제에 늦게발표하면서 조발도안해 크악 그러면서 다군에 하나도 안넣음 크악 

사문 임정환 윤성훈 13

ㅈㄴ고민됨 아직도 고민 중임 몇 주 째 고민 중임 커뮤에선 윤성훈 많이 듣고 주변... 

글씨체 괜찮냐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