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잘 놀다갑니다

드디어 칼럼으로 은테를 달았어요 6

첫 글을 올린지 약 한 달만이에요 맞팔 구하기 등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제 글을... 

부모님 카드 쓰다가 내 카드로 결제하니까 6

돈 아까운데 정말 후레 자식이었구나,, 부모님 카드로 긁을 때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눈이 아까보다 더 오네요 5

예쁘다... 

과외쌤 목소리로 5

실수해서 아아앙이러는데 너무 좋은데 고백하면 안되나요? 

히게단 노래는 한 번도 완곡해보적이 없어요 4

사람이 부를 노래가 아님.. 

은행이자 500% 기원 7

일을 안 하고 먹고 살고 싶구나 

올해만큼 서성한 성적대가 고연대 붙는경우 7

있었음? 소수말고 다수 

수학 잡기술vs정석풀이 둘중 뭐가 더 좋은 추세인가요? 8

현우진하고 김범준 둘중에 고민중이에요.. 

수능 감독관 <<<<< 이새끼들 왜 잘못해도 걍 넘어감? 7

수험생 최소 몇십명의 인생이 이새끼들 손에 달린거 아님? 신상 까고 면직을 하던... 

아 인스타 새로 팔까? 4

인스타 팔로워 절반이 전적대(예정) 사람들인데 이거 어캄 

불건전한 사람이 되기로 함 7

유흥을 과하게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4

손의 반댓말이 발인가? 

OO대학교 정도면 잘 간 건가?에 대한 답 4

본인 재능에 따라 다르죠 어떤 사람은 백날 공부해도 4등급인 사람도 있어서 (실제로... 

그냥 군대를 가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힘들다 5

으아.. 

나 몰랐는데 3

친척들이랑 있을 때도 기 빨리더라 

역시 아침엔 뜨끈한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6

기운나는구만 

헤이헤이 코타에테 4

다레가이마셍까? 

과탐 물2 관련 질문 6

안녕하세요 26수능 응시하는 현역입니다. 지방 일반고 정시러인데 제가 서울대를 가고... 

근데 민사고나 외고 이런 애들 3

여기출신 애들이 전부가 다 뛰어난 애들 같진 않던데 일부 뛰어난 사람들도 있긴... 

[칼럼] 2025 수능 응시자가 2월에 해야할 일 4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올해의 첫 장이 벌써 끝나고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