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미친 6
밥먹다 젓가락 물어서 이빨 깨짐 진짜 되는 일 ㅈㄴ 없네
-
처음 가기에 좋은 곳은?
-
[단독]"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4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
2월 14일 24시까지 선착순 한 명 댓글에 스샷 이런 글이라도 써야지 안 올 거...
-
흐흐흐 소고기 0
아빠 와서 이사겸 학교 축하겸 미리 생일 겸 소고기 흐흐흐흐흐흐
-
시간더럽게안가네 0
11시간동안 머해야하냐 ㄹㅇ
-
삼반수 ㄱ? 1
현역 42342 (백분위 77 재수 32323 (백분위 85 인데 함해볼까 적어도 건대는 갔음하는데
-
건대 전전 이랑 서강대 국문과를 합격했는데 지금 당장의 미래말고 20년 후에...
-
자퇴 현역이인데 20일동안 집중 못하고잇어서 넘 괴로운데 어케해결함ㅠ 진짜넘자괴감들어요ㅜㅜ
-
예비 억까 0
인가경라인에서 0.5배수도 안도는 경우도 있나요?? 메디컬x 48명뽑는...
-
누가 배웠는데
-
누구 탈릅하심? 10
왜 팔로우 팔로잉 하나씩 줄었지?
-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안 자야지 2
ㄹ
-
챗gpt ㅅㅅ 1
나보다 잘앎 ㅅㄹ해요 동국대 ㅅㅅ
-
오 원본 찾았다 1
이거 자짤로 쓸까요 자존감 충전?용
-
과탐 변경 4
재수 결정후 과탐을 변경하려하는데 물1화1 -> 지1화2(물2) 좀 무리일까요?...
-
에이씨 증말
-
난 못생겼어 4
난 멍청해 물건도 맨날 잃어버려 그러면 어때? 나는 내가 좋아 (대충 윤도영 짤)
-
후쿠오카 ~ 기타큐슈 ~ 시모노세키 카메라 : 갤럭시 23 울트라
-
인천대는 가까워서 통학 ㄱㄴ 광운대 편도 2시간이상, 기숙사 수용률 10퍼대라는...
-
55434 사수 합니다. 정말 간절해요ㅠ 제 공부 고집대로 재수, 삼수 망했어요ㅠㅠ...
-
이건 준 실명제..
-
대전 라이브반이라 대기도 없어서 시즌2 전까진 이훈식 개념 테크트리랑 기출 테크트리...
-
?는 닥전으로 간주하겠다맨이야
-
행복하게 다시 살아가길...
-
님들 선택은
-
진학사 허수 3
진학사 점공 허수 표본이죠? 382.3 서울대 합격 가능한가요?
-
이만한 억제기가 없네요
-
과외 ㅈㄴ 적극적인 것 같은 문의와도 갑자기 잠수탐 ㄹㅇ 아줌마들은 알 수가 없노 ..
-
이상하게 셀카가 잘 나오는거 같은 장소들이 있음 진짜임뇨
-
으헤헤 5
취릅비 히히
-
학생들의 재미를 위한 문항뿐인거 같지 완성도는 이훈식께 높은거 같은데 수능끝나면도움이안됨
-
설의 (아님) 1
어제부터 설의법 볼 때마다 자꾸 서울대의대가 생각나요.. 이거 중증인가요¿
-
전적대 에타 구경중
-
탐구 선택 1
작수 물화였는데 표점보고 현타와서 지구과학 새로 시작하려하는데 지구과학을 새로...
-
진짜모름
-
전남수 예비 몇까지 돌까요?
-
혹시 생1 높1이신분 15
기출제대로파나요? 작년에 하다 던졋는데
-
에타 노잼이네 0
다들 시간표 짜는 중임 근데 차피 ot 때 다 알려주지 않을까?
-
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첨단패키징,소자와 회로설계를 아우르는 학과이며 그 중...
-
22학년도 모집 인원 9명 추합 46명 23학년도 모집 인원 7명 추합 40명...
-
둘 중에 어디가는게 맞을까요?? 전남대 의대등록금270이고 보니까 본과도...
-
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맛집탐방]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
로스쿨 입시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곧 서울대 경제학과에...
-
부우우ㅜ우웅 5
끼이ㅣ익
-
3승이다 캬캬갸
-
차현우 남치열 0
수능개념 미적분 들을건데 어떤분꺼 듣는게 더 좋을까요? 노베기준!
간?결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13.gif)
나머지정리떠올리고f(x)식세운다음정리하고판별식2개끄적거리고대입해서계산하고미지수구하고대입해서값찾기 vs (1,f(1))여기찍었다저기찍었다하다가모르겠다여기찍어보자하고직선찍찍그으면서똥꼬쇼하다가헷갈려서땀삐질삐질흘리기그냥 그래프 그릴게요
님 ㄹㅇ 정병훈인가
근데 글씨 ㄹㅇ 개꼴
님아.
헉.. 저는 포기하고 우진희 해설강의 들었는데
직접쓰면서따라해보면 더잘이해돼요
간?결
ㅜㅜ
ㅁㅊ..
스탠퍼드 수학과가 당신을 원할 겁니다
판별식 D1, D2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헷갈리는데요, 혹시 판별식이 등장하는 논리가 순수하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님 그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d1을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갖지 않아야 g(x)가 실수의 값을 갖고, d2를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가져야 모든 실수에서 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후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요, 풀이를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x에 대해 복소수 값을 갖는 함수 g(x)의 연속성"은 (아마도)교과범위 내에서 논할 수가 없고, 필요한 건 단지 g(x)가 연속이라는 사실 뿐인데, 그건 "우연이든 아니든 판별식을 통해 확인해 보니 g(x)가 항상 실수의 값을 갖고, 그러므로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이다" 정도의 논증으로 충분하니까요
위의 풀이는 g(x)가 연속이려면 모든 실수 x에 대해 g(x)가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 건데, 이건 명백히 오류죠
실수의 값을 가지면 연속성을 논할 수 있는 거지, 연속이면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함은 아니니까요
의도였든 아니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이네요
윗댓 보충인데,,
교과서를 보니 복소수로 정의되는건 아예 정의가 안된다고 보는군요
그러면 판별식이 필연적인게 맞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