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슬을 부숴라~~~
-
흐으음
-
20대 중반이면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
미친기분 0
미친 기분 시작 완성에 있는 문제만 정복하면 따른 기출 안 풀어도 되나요?
-
머가 더 시너지 좋고 고였을때 안정적일거같음?
-
개많노
-
유튜브를 한대~
-
지금 고려대공대 재학중이고 설공 목표로 반수 할 예정인데 25수능에서 물1화1...
-
심심한데 8
뭘 어떻게 해야 안 심심해짐
-
수학적으로 내신 입결 얼마나 빡세지는 거임뇨 11퍼센트란 나쁜말은 ㄴㄴ
-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의(2n=44+XY(남) Or XX(여)) 유전자 염색체를...
-
ㅈㄱㄴ
-
지인선 시간 1
시간 안재고 풀 수 있는데까지 푸는건 좀 그렇겠죠?
-
한양대 연대 너희마저 교과충들을 외면하면 어떡해 ㅠㅠㅠ
-
요새 공부하다보니까 속쓰리고 배아픈게 너무 잦아서… 약은 먹고 있는데 괜시리...
-
1.3학년 때 성적을 올린다 2.최저빔으로 연대 입결이 개떨어졌길 기도한다
-
6만개쓰고 원하는캐는 2명얻음뇨
-
물론 지금 대학도 너무 좋다고 생각하지만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가서 원하는...
-
경제 킬러주제가 머에요 19
앞뒤 연관 큰 거 아니면 잠시 이번달만 빼고 진행하게요
-
어제 썸녀가 헤어스타일 바꿨길래 귀엽다고 만져줬는데 오늘따라 자꾸 안하던 애교를 부림
-
난 왜 꾸역꾸역가서 친구가 없는것인가...
-
분명히 가볍게 계산연습 하려고 시작했는데 월요일까지 끝내려니 문제수에 깔려죽을것같다...
-
고고 5
1 2 뭐가 더 예쁜가요 전 개인적으로 2번
-
lotp 연츄 노예 중3때부터 눈팅해서 앎 ㅋㅋㅋㅋㅋ
-
아싸라 울었어…
-
대학 걸든 말든 6월브터 시작한 사람들ㅇㅇ 근데 3월부터 풀로 한 사람들은 대부분...
-
뭔가 어색하고 시험장에서보면 당횡할 문제들이 많은거같아요..
-
강의 들으면 뭐뭐는 연결 뭐뭐는 대비 이러면서 가르치는데 진짜 국어 못하는 내...
-
대한민국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재밌겠지만,의사 약사 욕하면서 싸우는게...
-
계산량 진짜 ㅋㅋㅋ
-
현역정시 강e분 0
현역 정시러인데 강e분 평이 괜찮아서 듣고 싶은 상황 근데 학교에서 화작,언매...
-
사진까지 찍혀서 빼박 https://orbi.kr/profile/1284094
-
정석민 정병호 5
같이 듣는 사람 많나요?
-
도움 됩니까?
-
돈다씀...
-
제가 국어를 잘 못하는데 한양대나 성대 중간공 가려면 국어를 백분위 몇정도 받아야...
-
엑스 1
엑스 엑스
-
일단 귀여워질 수 있어서 남친도 만들수 있음
-
두 케이스 다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
편집몬은 아닙니다만, 가요이 유튜브를 즐기는 편인데 오르비 접속 직전에 새영상이...
-
실력 증진에 도움되나요??? 그냥 새로운 지문에 독해습관 적용시키면서 연습하는게 나을까요?
-
5시간 연강 못 버텨요. .. 시간표가 ^#
-
살 사람? 나 냥대 25 새내기임! 3000원에 주께에 살거면 연락해라
-
몇달전이 수강했던 김기현 2025 기생집 강의가 사라짐 이거 뭐 교재 구매 이력...
-
재종 추천좀 해주세요 2025수능 13445 (언매 미적 물지) 집이 분당이라 현재...
-
ㅡㅡ
-
사람도 2주동안 밥 안먹으면 힘든데 수강생한테 2주동안 강의 안준건 학대라고...
-
바보 1
멍 청 이
-
무슨 계획을 가지고 간건가요
돈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있어서 나쁠 거 없음
어차피 일 할 거면 돈 많이 버는 일이 낫지
4~500버나
7~800버나
삶의질이 크게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긴함
ㅈㄴ 다름. 한 달에 200~300이면 진짜 큰 거임.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올 수 있는 돈임
좋은차타고싶어서
여유
여유증
사치의 목적보다는... 내가 절실히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게 돈 때문에 좌절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to get her
가구랑 조명 사야됨
맛있는거 사줄때기분좋음
노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족 만들려고
나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돈 때문에 이거 못한다’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내 자식도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부모님도 노후를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예쁜 여자랑 행복하게 살려고
부모님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음
+ 취미 원없이 즐기기
건물사서 메디컬빌딩 만들려고.
이거보고 동아의 가기로 했다
1층 약국
2~8층 병원 자리 모집합니다~
맛난거 먹고 푹 자려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남들한테 안 빌빌대고 살려고..
주변에 잘사는 집안 동기들이 많아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 부산 좋은 호텔 한번씩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는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는 돈 많을수록 더 버니까
가정꾸리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싶음
이 고민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결국 내가 하고픈 일을 맘껏 하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나 그 단계를 지나면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지 못하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많이 없는거 같음 내가 살면서 원하는것 대부분이 돈과 연결된다는걸 알았음
뉴욕털게-수저게임 은퇴 유튜브에 영상 쳐서 한번 보시는거 추천
좀 많은 울림이 있었음
별로 돈 많이 막 벌고싶은 마음은 없는듯
그냥 편하게 살수 있는정도만 되도 괜찮음
편한 삶(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