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능지문 경ㅋ마형 보도 진짜 급하게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1785688
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 내에 있을 때 “경합”이라는 표현은 무방하지만 서열화하거나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라는 표현처럼 우열을 나타내어 보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문단을 읽고 보기 문제에서는 지문에 표기를 전혀 안한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 있는 경우도 제시해서 선지로 냈는데 위의 문단을 읽고 오차범위 밖에 있는 경우도 생각해서 문제를 푸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립고 우울해진다 11
오르비 꺼야지 다들 잘자요 빠빠이
-
난너를사랑해 10
이세상은너뿐이야
-
예비4번 쪽지 7
고전짤
-
당장 뛰처나가서 저 불법세력들에게 성난 수험생의 준엄함을 보이고 싶다. 내 고려대 내놔 반역자들아
-
1. 생활루틴 강제 정상화 2. 모고 맨날보고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성취감이든...
-
왜먹지
-
나름 나쁘지 않은 건강이?
-
우웅글 9
7시에 자서 지금 일어났는데 어캄 내일 아침에 도서관 가서 공부해야하는데
-
후우우우웅 8
졸린데 자기는싫어
-
내가 이런적이 있었나 10
흠 나 진짜 열심히 했었어... 시발...
-
+1 인서울 약대 가능할까요 이번에 미적 3맞았어요 ㅠ
-
하나까진 봐줌
-
경북대 상주캠인데 지잡대 까고 다니고 맨날 자기가 인생의 풍파를 다 겪고 사회에...
-
지금 약간 피말리네
-
앞담을 까던가 아니면 뒷담도 까지 말던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정기복 ㅈ되네
-
사람은왜자야할까 8
자기싫어서하는말맞음
-
힘드렁ㅠㅠㅠ 9
오랜만에 공부하니까 작년에는 ㄹㅇ어케 공부했나싶다….. 1-2시간하고 오르비오고 반복 중…
네
오차범위 밖이면 우열표기가능 < 이정돈 추론가능할듯
이런 사고가 글을 읽으면서 해야하는 필연적인 사고인거죠? 제한적인 상황(오차범위 내)을 가정해서 주면 그 반대상황을 추론하며 읽기
넵 이정돈 당연해져야 문제풀 준비가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