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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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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으려고 올려놓은 거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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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사법리스크는 얼마나 심각하며 그로 인해 필수과는 어떻게 붕괴되었는가? 0
지금 막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이 나라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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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나도 무물보 14
몰라 새로운 메타 만들어보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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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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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돌았노 6
살다 살다 39만원짜리 대성패스를 보네.. 19만원에 산 내가 승자노;; 나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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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대갈이라 솔직히 반수 좆망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 대학 다녀보고 ㄱ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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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사람들한테 일찍 사라고 알려줘야겠다 빡친 사람 ㅈㄴ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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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형+캐시30 69만원 2월 10일까지인 거 까먹고 지금 쳐 들어갔네 씨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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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0
Pure Rage Remix 쿠기 개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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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그림판 오리비"오리비으 하트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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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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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직까지 눈치 못 챘으면 바보 여기에 적진 말고 ㅋㅋㅋㅋ 다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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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풀로 다니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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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대 7
나 지금 현역인데 학원 테스트 평균보다 좀 더 높고 모의고사 보면 1등급 나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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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기 딱 좋게 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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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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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수능 끝나고 설뱃달아서 멋지게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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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 없이 아예 문제집으러 독학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강민철 커리 따라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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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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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 48
다음에 돌아올게요 지난번에 인사도 없이 떠나서 죄송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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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특정 좀 피하려고 말투 개조시켰는데 이제 제 주변인들은 원서 다 끝나서 바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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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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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12
안정감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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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고 자러가면 잠이 솔솔 잘 와요 그래도 자러 가기 전까지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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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씩 글 쓰는 나란 놈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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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빼고 아무것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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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2
밥도 말아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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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때 뭐입지 3
쩝 뭐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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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싶으면서 14
명확한 공부법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공부하는 건 이해 안감 물론 공부법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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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행법민법 공부하다 국어기출 보니깐 느낌이 새롭네 3
특히 공법 공부하면서 기판력 기속력 공정력 불가쟁력 불가변력 부관 일부배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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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탈릅안할거임 0
물론 숭자전 예비6번이 탈락하는 비상사태만 아니면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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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예비고쓰리 미적분 처음 공부하는데 이렇게 3개 병행하는 사람 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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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과 재릅 생각이 모두 있는 오르비언을 위한 팁 27
그냥 탈릅해버리면 다신 그 닉네임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다시 그 닉을 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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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는 낮반 나올 것 같은데 기숙은 os 우선선발되면 기숙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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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휴학이라 여기 지박령 예정일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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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어과목 공부법 칼럼은 중요한 맹점이 하나 있음 6
과학적으로 증명된 논문내용을 끌어오지 않는이상 걍 나는 ~해서 성공했으니 너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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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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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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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밈님 없는 오르비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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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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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많아져서 3
기부니가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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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마따끄 아즈사"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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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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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쯤에 합법 재릅되면 센츄랑 설뱃 의뱃 들고 올게요 공스타는 남아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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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젠지에서 서류 하나 보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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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개념강좌와 같은 선생님의 기출강의 들을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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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업로드 얘기가 끊이지 않는데 커리는 더 많아지는 이상한 현상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3.png)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2.png)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