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어 난이도 무관하게 80점대 진동하는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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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8
썸남 복사쇼 뭔데 그래서 노 무 현이 원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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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꼼작도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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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만해도 인강이라곤 Ebs 무료강의와 강사라곤 이지영 정승제 밖에 모르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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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님한테 관심이 없음 그냥 오 그 애구나 신기하네 이러고 말지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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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뱃지 중 무쌩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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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귀찮아서 3일 째 1일 1식 중쌀은 아예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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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경지가 차원이 달라서 20분 남기던데 이해필요없다는 뭔소리임 눈알굴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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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5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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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느정도 쌓이기 전까진 기출로 할 거란 말이에요 요기서 국어는 평가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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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6
맛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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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호시노 이마사에 누케다시테 마시타 시다이니 치사쿠테 키에타 키미노 이타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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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똑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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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이첫출근 4
트로피칼 말고 말보로 비스타 트로피컬이라고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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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인증 애매하게 한번 놓치니까 어차피 1학년땐 영어시험 다시 준비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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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상한 똥글들을 싸서 (+우울글들…) 오르비가 이상한게아니라 내 글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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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선택 -> 자동 평가원 양식 시험지 생성 만듦ㅋㅋㅋ 6
저런식으로 입력하고 생성누르면 이렇게 생성되고 이런식으로 정답표도 생성됨.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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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학생들 분위기가 어수선하다고 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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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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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k+1)/2 이거 기출에 있던 내용이더라 음양 부호 판단하는거
ㄹㅇ 꼭 그런사람들 있음ㅋㅋㅋ
나다 ㅠ
이게 2가지 케이스인데
1) 선천적인 감이 뛰어난데 평가원 선지 분석이 안된 경우
2) 어떤 시험지에서도 오답률 탑 5에 해당하는 문제는 풀기 어려운 경우
깊이 있는 공부로 뚫어야 되는데 쉽지 않죠
보통 특정 유형이 약하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