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당하면 무서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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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상한 똥글들을 싸서
(+우울글들…)
오르비가 이상한게아니라 내 글들이 너무 부끄러움
찐친이 아닌 이상 못하는 이야기를
익명을 빌려서 한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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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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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메타뭐냐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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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우리법연구회 소속 헌재 재판관 ‘제2의 을사오적’ 될 것” 2
대구 국가비상기도회 참석 “윤대통령 지지율 곧 60% 넘을 것 국민 뜻 거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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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됨...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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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물어봐서 죄송함니다 오르비분들.. 올해는 언어와매체 봤습니다 6월 7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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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 가보니까 뭐 일정이 어케된느지 감이 안 오는데 몇시쯤 잡으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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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문제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스타일은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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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농담으로 꺼라꺼라하니까 진짜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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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과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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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정성스레 쓰는건가요.. 리미트 쓸때도 형들은 다 비슷하게 뭉뚱그려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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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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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점 = 4등급 수학 96점이 1컷.. 국어 92받았는데 3이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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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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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ㅈ되네 돈 쓴게 느껴짐. 다만 해설지가 쓰읍이긴 함 나 쌍욕 막해요t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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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오답노트하면 문제들이 한 페이지에 두개씩 담겼는데 요즘엔 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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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필수로 내면서 학생회비랑 동창회비는 선택 납부로 되어있던데 내면 좋은점이 뭔가요 시립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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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바르는 연고 때문에 광대 쪽에 홍조 생겼는데 적당하게 볼터치 해준 느낌이라 오히려 괜찮아졌음
나도 사실 그거긴한데
그런 거 봐도 다들 사실 아무 생각이 없음
ㄴㄴ 제가 특정한 오르비언분들 볼때 똥글써도 전~혀 아무생각안들더라고요
왜냐면 오르비에서의 언행과 현실에서의 언행이 너무달라서...
오르비는 뇌빼고 글쓰면서 스트레스 푸는곳같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