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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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고삼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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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0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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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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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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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3천덕 8
내가 축제때 불렀던 노래의 가수는?? 근데 이러면 특정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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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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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해줘 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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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꾸준히 잘 나오고 사설도 꾸준히 잘 나옴 > 국어 고능아, 보통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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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 0
국어 황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26수능 바라보고 진입한 사람입니다 내년에 이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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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고 학생이고 너무 노이즈가 많아서 딱 정리해준다 풀이1. 와 정합성 출사하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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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삽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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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수열파트가 수2에비해 너무 어렵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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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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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리 ㅅㅂ 0
독서실앞뒤로 공사를 처하네 ㅋㅋ 딱 오늘부터 드릴갈기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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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1 1컷 1
45임? 아님 4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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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 다조진다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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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비슷하게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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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 12
간절한 마음을 갖고 전념하는 당신, 달조차 구름에 가려져 광휘를 잃고 어둠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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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상 ㄷ선지의 해설은 생태중심주의만의 입장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사진상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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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밈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수능 관련 내용으로 개사해보면, 준비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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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들러의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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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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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서실에서 실모는 왜 찢어던지는걸까요,,,, 14
한숨이랑 샷건은 이해하겠는데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곳에서 팍팍 찢고 던지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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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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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방구뀐다 13
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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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이전 기출을 꼭 풀어야 하나요??? 문제 거르려는게아아니라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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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크게쉬시고 자꾸 지우개로 샷건치심,,,,,,그리고 잘 안되시는지 울먹거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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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13
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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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모여라 16
나는혼자가되기싫다, 서러워서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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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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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생겼군 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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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만큼 0
국어 방법론에서 많이 갈리는 논쟁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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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이 순서 1
1.독서론ㅡ첫번째 지문ㅡ가나ㅡ과학 기술 2.독서론ㅡ첫번째 지문ㅡ과학 기술ㅡ가나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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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3.. 하.. 탐구 3이 더 쉬울까요.. 기출 풀면 다맞는데 사설은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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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rdbjs dkfqk rkdi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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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하루당 2만5000원 꼴인데 ㅈㄴ비싼데 딱히 해주는것없다고 느껴서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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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의식 0
-5+루트5^+12^ =-5루트25+12 =1 어? ㅅㅂ 아하 -5+루트+16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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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온건지 잘 알겠는데 문제가 안풀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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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유리수 지수로 표현을 n홀수일때 음수일때 왜 불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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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대시 중요작가중에 2분이 바로 김수영,김춘수 입니다. LEET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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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줄 놓고 풀었더니 81ㅠㅠㅠㅠㅠㅠ 진짜 에반데
투지로 바꾸기..?
못끊으시먄 재수져..뭐
공감이 안됨
공부가 간절하면 안 그럼
그러게요 한번 크게 다쳐야 정신을 차릴텐데 전 진짜 ㅜㅜ 쓰레기란 말밖에
쓰레기라뇨
이까짓 문제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건 전혀 좋지 못합니다
밑의 제 댓글 읽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수능까지 지내시면 반드시 통곡하시고 +1 을 하실겁니다
불효자..근데 남사친이랑 연락하는게 재밌다?..
22그래서 두번 읽어봄ㅋㅋㅋㅋㅋ
남자한테남사친... 걍공부하세요
생각보다 시간 후딱갑니다 님아 ㅋㅋ ㄹㅇ 좀 연락하고 히히덕대다보면 6평보고있을듯
쓴소리 감사합니다 ....
그렇게 좋으시면 걍 사귀고 주말만 만나시는게 더 좋을듯
투지로바꾸세요 저도작년이맘때 스마트폰자진반납
캬 투지를 이용한 중의법
잣댑니다 폰없애는거츄쳔
님 글쓴것 봤는데 3-4등급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스스로가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편이라서 높은 꿈을 갖고있고' 라고 표현을 하셨네요. 왠만큼 정말 잘하는 학생은 이런 글 안써요. 님이 그냥 안일한 거고 스스로 채찍질좀 더 하세요
거짓말은 아니구요... 내신은 그것보단 잘나와서요 ㅜㅜㅜ 근데 소강상태님말 진짜 다 맞는 말같아요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는 건 학교 친구들하고 비교한 성적이죠. 수능 3-4등급인데 주위 친구들보다 약간 성적이 높다고 해서거기에 안주하지 말란 말입니다. 기본은 철저히 수능이 되어야 해요. 님 내신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설령 1점 초반대라 하더라도 내신에 안주해서 살지 마세요
님은 불행의 지름길로 가고 있어요.
본인을 학대하지 마시고요 그냥 동물적 감각에 이끌리세요.
"XXX 해야 하는데 YYY가 하고싶다"가 님의 고민이잖아요
그럼 YYY를 하세요.
어느 순간 공부를 진짜 하고 싶을 때가 올 겁니다.
그때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해야만 하는 건 없어요.
다 님이 선택하시는 겁니다.
재수도 님의 선택이고요 삼수도 님의 선택이거요 남사친과의 재밌는 톡도 님의 선택입니다
수능을 못봐도 비선호대학을 가는 것도 님 선택이네요
네... 그래도 yyy를 선택하면 정말 망하는걸 아니까요... 안해야되는 걸 알면서 계속했어요...
여기 댓글들 보면서 다시 마음을 정리해야겠어요
너무 다 맞는말이라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ㅜ
불안하면 조급해지고,
불안함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다.
사람이 급박해지면 독기가 생긴다는데 좀더 있어도 안될꺼같으면 스마트폰해지하고 2g폰으로바꾸세욤ㅇㅇㅇ
연락하시는게 그러어어어엏게좋으시면 그 남자분한테 공부하고오겠다고 선을 그으면서 연락을 하시던가하새요. 근대지금 보니 이미 공부를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은 없으신데 많은걸 원하시네요. 순간의 즐거움에 더 큰 즐거움울 놓치지마세요
응팔 성보라처럼 꿈 이루려면 모든걸 포기하고 독하게 맘먹고 해야됨 그래서 선우랑 헤어진거죠 ㅇㅇ 님 상황이랑 비슷한거같아서 말씀드리는거예요
그리고 진지하게 이런글 보면볼수록 짜증나니까 적지말고 노력을 하세요. 핑계좀대지말고
진짜 핑계... 맞는거같아요 쓴소리감사합니다
사겨요
어.. 제가 이번에 재수하게 되었는데요
되게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
영화 같이 볼 정도로 친해졌는데
지금 재수때문에 사정말하고 연락 안하고 있어요 ㅋㅋㅋ 똑같은 후회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다시 저를 바로 해야겠어요 몇일동안 너무 공부도 안하고 핸드폰만 만지고 엄마오시면 하는척하고 진짜 몇일 못한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의지도 중요하지만 이 의지가 오래가는 것도 중요해요!
포기하지 말고 서로 화이팅해요~
아니 쓴소리 감사하고 공부할 생각을 했으면 빨리 오르비를 뜨세요
공부하는 걸 선택했으면 그대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