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공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90549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녁 메뉴 추천 가능하실까요 서브웨이, 햄버거 다 닫음...
-
저는 0원 받았어요..ㅠㅠ
-
수시로 대학 들어온 애들이랑 같은 대우 받는게 맞냐? 5
1. 강기원T 현강 신청 몇 초만에 마감된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 정도로 빡세나요?...
-
남캐일러 투척 14
왜 들어옴?
-
야 이게 맞아? ㅋㅋㅋㅋ
-
4시간 쉬는거 까지는 출석점수에 반영안하신다구요?
-
금공강인 대학생 2
크흐흐... 목요일만가고 또 3일쉰다
-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
기분 나쁘게
-
쓸데없이 폰 보는 거 보단 그냥 그거라도 해볼까..? 어차피 수능 끝나면 공부할 거였긴 한데
-
지금 날씨가 너무 좋음...
-
밀린 5-6 지금 풀었는데.. 1컷 88이던데 개같이 76점 받아버림
-
발상노트 영상 보고 써보는 중인데 문제에 조건을 쓰다보니 문제를 전부 적게 되고...
-
훈련소에 박힌 심심한 옯붕이에게 질문할 사람 구함 20
남은 30분을 이대로 보낼 순 없으니 질문이라도 받으렵니다
-
어그로 ㅈㅅ 국어모고 풀때 꼭 아침에 풀고시픈데 현역이라 아침에 학교에서 80분...
-
명절 맞이 질받 14
할머니댁 옴 없으면 삐져서 토탈리콜 풀러감
-
이겨 1
어떻게든 이겨
-
여기서 아사람은 누구일까요? 케인님 아님. 아사람 드립도 드립으로 못 받아먹고 뭔가...
-
뇌가 굳은게 느껴지네요
-
우리학교는 공부 잘해서 일진도 없었고 찐따들 괴롭히지도 않았음. 근데 찐따들 보면...
-
어려운 3점부터 11,12,13번 생각했는데 좀 생각을 해야하는 문제가 꽤 있네
-
학원 안 하는데 많은가벼
-
저는 찐따가 아닙니다. 11
저는 키 183에 몸무게 78 헬스 3년차 3대 400 근육질 몸매에 얼굴은...
-
근데 더위야 좀 가라... 9월 17일에 33도는 ㄹㅇ...
-
우리 言語 語彙나 表記 自體가 半分 以上이 漢文에서 비롯했고, 오히려 正書法을...
-
추석 용돈 2
고2: 추석때 용돈 받은걸로 뭐사지? 고3: 추석때 용돈 받은걸로 무슨 모의고사를 사지?
-
하
-
맞팔구 9
잡담태그 잘 답니다
-
황 진짜 씹간지네
-
멍청한 나
-
첫사랑 8
처참히 망쳐버렸던 사랑이었기에 첫사랑인 걸까 기억을 떠올릴 때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
추석이 너무나 밉다 10
추석이 뭐라고 훈련소에 7주씩이나 쳐박히냐 스불것
-
1. 전용 기사 있는 친구 2. 교장(사학 특목고, 임기 후에 학교 재단 이사함)이...
-
저는 왜 친구가 없나요 10
친구가 없습니다. 딱히 있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대학 가서 존재감 없이 지내고...
-
오늘 공부 뭐하지 국어 연계정리vs영어 단어외우기
-
집간다! 0
가버렷
-
매일 똥글로 오르비를 살리는 대.씹.덕 들을 보호하기는 망정 애니본다고 공격한다니...
-
수능때 연계교재 도움 꽤나 받았었음. 풀지 마라는 애들 이해가 안 됨. 아무튼 난...
-
담요단합류 0
독서실 ㅈㄴ춥네.. 담요덮고 사탐해야지ㅋㅋ
-
메인에 이상한글 없는데 15
누구 얘기하는거임
-
핸드폰을 해도 심심한데 핸드폰이 없던 시절의 군대는 ㄹㅇ 버티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
그게 나임.. ㅅㅂ… 하루 쉴까 생각했는데 열품타 보고 딱대 시전함 할머니댁 가면서...
-
재종 아예 문 닫아서 집에 있는데 책은 가져왔는데 하기가 싫어짐..... 나만 그런가
-
여기서마저 님 편은 없는 것 같은데 아득바득 본인 편 찾으려 똥글 쓰시는 모습이...
-
듣던 소문에 비해 좀 쉬운 회차였던것 같은데 1컷 어떻게되나요? 20 22 29...
-
다 정승제 굴욕감 풀게 함? 비매품으로?
저도 ㄹㅇ13번 노이해..:; 19번도 더럽고 하 사탐 11떠야하는데 죽겠어요
저는 13번을 빈곤이 아니라 절대 빈곤이라고 쓴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물론 목적이 빈곤 해결은 아닌데, 질서정연한 사회가 절대빈곤 해결을 가져올 것이다
이따위로 합리화해서 풀었었는데... 해설을 빨리 듣고 싶네요... 머리털 다 빠짐
아무리 찾아봐도 롤스는 사회가 질서정연해지면 부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원조를 끊어라 이런거 밖에 안보이네요.. 이건 뭐;
저도 4스텝에서 그렇게배웠거든요..ㅠㅠ
저는 특히 생윤하고 윤사하고 겹치는 부분 (서양 윤리 같은 파트)
이런 부분들 어디까지 파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생윤은 사탐계의 사생아임
그러니까요. 솔직히 저번엔가 나왔던 아리스토텔레스 중용의 원칙은 심심해서 들은 윤사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인데;
현돌모 올해도 나와요???아님 작년꺼 말하시는 건가?
모의고사는 모르겠는데 저번에 메가스터디에서 현돌 제작자분의 6평 분석서 준다고 했거든요. 그게 늦어지다가 결국 9평 분석이랑 합쳐서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3번 우정내용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시나요?
아마 친족 이웃과의 윤리 뭐 이런 단원인거같네요. 어떤 교과서에서 곁다리로 플라톤 언급하걸 끌어왔다던가..
Ebs 롤스 설명에 빈곤의 원인이 질서정연하지 못한 사회에 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이 맥락으로 판단컨데 결국 빈곤 원조하는게 질서정연한 사회를 만드는게 아닐까 하고 전 답 골랐네요
222.. 이거 7대함정에도 있음
생윤 13번 을 피터싱어 아닌가요? 싱어 공리주의자라 '결과와무관하게' 이부분 틀렸다고 생각해서 그냥 바로 4번 골랐는데 이거 원래 어떻게 푸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