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사회복기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9316062
먼저 제시문 나랑 다를 나는 문화변동의 빠른속도에 적응해야한다 다는 문화변동의 빠른속도에대한 부정으로 나눴고요
다는 제시문에 나와있는데 나는 조금 추론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길게 논증했고요
그다음에 나에 문화지체현상 설명하면서 그원인 2가지를 써주고 조금 튀려고 물질 문화가 비물질 문화 못따라가는 경우도 있다 하면서
예를하나 들어줘서 한문장정도 썼고요
다 부분은 기술변동에 의해서 전통이 파괴되는 현상을 설명하면서 문화변동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빠른속도를 부정한다고 썼고요
기술이 이익이 되지않는다는 주장은 기술이 이익이된다는 나의 주장과 배치된다 라고 쓰고 논증해줬고요
다음으로 두 제시문의 문제 해결방안의 유사성에 주목해서 썼어요
제시문 나는 해결방안이 구성원 대부분의 가치의 수용인데 제시문 다는 특정한 소수에의해서 정립된 가치관을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제공한다는점에서
맥락을 같이한다 라고 썼고요 이게문제네요 다른분들은 다 다르다고 쓴거같은데 저만 유사하다 쓴거같네요 유사하다 쓴분 계신가요? 없을듯 ㅠ
뒤에는 가를 나는 문화지체현상으로 설명하고 다는 기술변동에의한 전통의파괴라고 쓰고 둘다 예를 들어줬어요
1번은 이렇게 썼고요
2번은 해석지점을 4개 도출했는데 일단 세대가 뒷세대일수록 찬성률이 높은거하나
둘쨰로 한세대는 게속 같은 의견을 고수한다
셋쨰로 95 05는 과반수가 안되는데 15는 과반수가넘는다
인공지는 자체의 문제 이렇게 4개를 지적했고
논증은 일단 1번은 뒷 세대일수록 인공지능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치가 많이 퍼져서 그것에 적응한것이라 쓰고 대학진학률이 낮아진거를 논거로 삼았고요
한세대가 게속 같은 의견을 고수하는것은 기존의 가치를 고수하려는 태도 떄문이고 이는 나이들면서 더 심해지는데 25세이후 나이가 들면서 의견고수가 심해졌다라고 썼고요 이건 좀 무리한 해석같긴한데.....
다음으로 과반수가 안되는것은 인공지능이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타격을 줘서 인공지능의 편리함을 인정하는 일부사람들만 찬성했다 그러므로 30프로는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대충 이렇게 썼어요
빠뜨린게 조금있는거같긴한데 일단 이정도에요 문제가 좀 쉬웠던거같애서 틀리면 바로 떨어질거같은데 틀린거같기도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그마시그마보이 0
시그마보이
-
걍 안하는게맞나 반수도 ㄴㄴ..? 수능보지말구 차라리 편입하래
-
METATFT 이 새끼는 왜 자꾸 MMR 구리다고 하지 1등하면 77점 주는데 이게 구린거냐 임마
-
언제나옴 2026버전?????? 2025 지금사는거 에바?
-
ㅇㅈ 5
행복한 퇴근길
-
사람인가 ㅅㅂ
-
난 내 대학에 어느정도 만족하는데 자꾸 반수해봐라고 하셔서 나 그동안 공부한다고...
-
버스 한번 타면 끝인데 ㅋㅋㅋ
-
니엄마 1
미인
-
정말 없어지라고는 안했어.
-
생2러분들 0
5단원 암기 유기하다가 오늘 드뎌 다외웠는데 암기만해도 너무힘든데 이거 양 많은거맞죠?
-
들여봐선 안될 심연들 들여다봄..
-
가봄 6
졸림
-
지금이라도 정리하는게 낫나
-
그만하께여 1
-
이왕 이렇게 된거 11
연대 가면 되는거 아니겠어 후후 이번에는 꼭 쟁취하고 말겠어
-
클럽 다녀올게요 4
ㅎㅎ
-
22년 하락장이 생각나는군 저점매수인가 탈출해야할 때인가 … 난 줍줍을 선택하겠어..
-
그런점에선 난 우리 부모님 좋아
-
걍너무 인생이재미업다
-
우리 부모님은 0
내 성적이 어떻든 의대 가라 했음 물론 지금 고대 간 것도 나름 만족해하지만
-
이거 진짜에요...?
-
하이샵미소녀 7
비번 머에요?
-
걍 나중에 합법적이게 돈 많이 벌고싶다
-
이거 보다 자야지
-
체력관리나 2학기 휴학 전까지 공부시간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우리엄마 왈 3
니가 외대만 가도 내가 업고다닌다 (고3 공부 시작할때 햇던말)
-
국어 1등급 받고 강민철 조교만 하면 됨
-
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
현역때는 인서울만했으면이었는데 재수때는 설공 정문폭파를 기대하심...
-
진짜 사탐런은 5
도대체 누가 생각해낸거지? 지금 물리 화학 어떤꼴 났는지 관심도없겠지 하아
-
누구는 연고대를 가도 행복하지못함
-
어릴 때 광어 필통이 너무 갖고 싶었음...
-
전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모님한테 공부 입시 한정해서는 비하 욕 조롱밖에 못...
-
어케 고침 3.똥꼬 이지랄하는게 너무 재밌다..10년뒤에도 재밌을 것 같다
-
그냥 평범하고 그래도 꽤 담을 수 있는 걸루 추천해주세요!
-
ㅋㅋㅋㅋ
-
미분,적분은 아예 활용할 일이 없나요 아니면 개념수준의 활용은 일어나는 편인가요?
-
더 끌리나 ?
-
진지충이면 여기서 살아남기 어려움?
-
근데 올해 수능을 안 쳐
-
베르테르 10번 푸리 10
또 과조건인데 이거는 봐주느라 그런듯
-
프사추천받아요 14
-
왜굳이 대학가려하냐 걍 취업이나하라는 말 듣고나서 너무 화가났는데 반박은 못했음 맞는말이라
-
인가경 공대가 서성한 문과보다 낫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
26수능 사문은 2
일단 25보단 더 고이겠죠? 과탐러들 많이 사문가던데
-
누가 수학 더 잘할까 궁금하다
-
지금 강기분 하고있는데, 나비효과나 매3비 이런거 사야되나요? 문학이나 비문학 책 추천좀요
-
제 위에 9명 등수인데 저 사이에 누군가가 더 끼어있을 확률이 있을까요 아니면 저...
-
보톡할 사람 6
심심하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