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9445662
수능까지 21일, 이제 3주만이 남았다.
스물한 밤만 지나면 수능력(曆)의 구속도 끝이다.
인생은 타이밍이며, 벼락치기는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남은 날들, 마음껏 후회없이 타올라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모의고사] 문제검토&지문자료수집-자연계전공 대학생 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꿈을 마음으로나마 늘 응원하고 있는 은영샘입니다. 국어영역...
근데프사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