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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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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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도 물복이 좋고 가슴도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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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대라이브 처음듣는데 로비스트 모의고사?이거 수업때 푸는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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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돈 벌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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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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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반지갑 쓰다가 낡아서 카드지갑으로 바꾸려는데 카드지갑 브랜드 뭐 많이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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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집계는 안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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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차영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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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시간 ㅈㄴ 쓰고 2개 틀렸음 ㅅㅂ이 개인적으로 국어가 수학만큼 어렵네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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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개판이었는데 다시푸니 잘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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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국어'라는 과목에 대한 생각을 아예 갈아엎어버린 지문이 하나 있습니다 6
그 놈의 할매턴우즈;;; (심지어 잊잊잊은 잘 읽었는데 거기서 다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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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정신차려야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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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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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6점중에 4
2점 2틀 96점 있을거같음? 수능 역사상 한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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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근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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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오면 걍 실모로 시간 단축하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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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딱복은 자두보다 맛없다는거임 ㅇㅇ 물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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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안봤는데 자리가 한자리도 예매가 안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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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으로 찍었다가 3번이라 개같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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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간커리에서 갑자기 빠지는 커리가 발생 2.강의 올리는 걸 중단하거나 기간안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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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약점이 1. ㄱㄴㄷ 2. 삼도극 이었는데 작년 6모때는 삼도극이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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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가 디지게 어렵네요 Rc만 연습했다 개당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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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많다고 생각? 반수할라고 확통 살짝 건드렸는데 그냥 미적으로 3틀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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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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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핵불이었는데 갑자기 4회오니까 쉬워지네 원래 이거 4회는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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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 비율관계, 3x변곡점 한줄이면 끝나 라이프니츠 등차등비 N축, 합성함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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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일도 없고... 강의실력은 늘리고 싶고... 해서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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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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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말고 윤석열 이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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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할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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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와이즈가 상향이 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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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내기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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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니 카에로 1
카에리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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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덮밥에 오징어 추가로 이름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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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밥먹을사람 2
ㄹㅇ구하면 구해지는 경우 있냐? 물론 난 혼밥이좋다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