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과학기술원 1학년인 학생으로서 진로 변경에 따른 대학 변경 방법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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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인강런칭 0
다행히 내년에도 인강런칭 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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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앞에 두 지문 설명이 ㅈㄴ 불친절하고 내용도 왔다갔다하는데 문제랑 지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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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 2 0
이런, 역시 교활한 악마였습니다. 좋은 능력을 그냥 줄리 없죠. 악마는 객관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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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이나 이감파이널 풀면 30분써서 8문제 다 맞거나 한개 틀리는데 계속 실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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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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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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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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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3천덕 8
내가 축제때 불렀던 노래의 가수는?? 근데 이러면 특정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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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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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해줘 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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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꾸준히 잘 나오고 사설도 꾸준히 잘 나옴 > 국어 고능아, 보통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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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 0
국어 황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26수능 바라보고 진입한 사람입니다 내년에 이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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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고 학생이고 너무 노이즈가 많아서 딱 정리해준다 풀이1. 와 정합성 출사하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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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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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삽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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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수열파트가 수2에비해 너무 어렵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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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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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리 ㅅㅂ 0
독서실앞뒤로 공사를 처하네 ㅋㅋ 딱 오늘부터 드릴갈기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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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1 1컷 1
45임? 아님 4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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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 다조진다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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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비슷하게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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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 12
간절한 마음을 갖고 전념하는 당신, 달조차 구름에 가려져 광휘를 잃고 어둠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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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탈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주목하는 건 낙인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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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워드마스티시리즈 조정식(월간지.기출.실모.69평분석) 1등급 받는데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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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g(x)-2x 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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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t커리_개념.기출+솔텍1.2+파텍 n제_솔텍1.2 엄영대t.폴라리스.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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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상 ㄷ선지의 해설은 생태중심주의만의 입장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사진상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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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밈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수능 관련 내용으로 개사해보면, 준비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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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들러의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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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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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서실에서 실모는 왜 찢어던지는걸까요,,,, 14
한숨이랑 샷건은 이해하겠는데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곳에서 팍팍 찢고 던지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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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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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방구뀐다 13
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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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이전 기출을 꼭 풀어야 하나요??? 문제 거르려는게아아니라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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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크게쉬시고 자꾸 지우개로 샷건치심,,,,,,그리고 잘 안되시는지 울먹거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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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13
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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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모여라 16
나는혼자가되기싫다, 서러워서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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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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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생겼군 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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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만큼 0
국어 방법론에서 많이 갈리는 논쟁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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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이 순서 1
1.독서론ㅡ첫번째 지문ㅡ가나ㅡ과학 기술 2.독서론ㅡ첫번째 지문ㅡ과학 기술ㅡ가나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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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3.. 하.. 탐구 3이 더 쉬울까요.. 기출 풀면 다맞는데 사설은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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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rdbjs dkfqk rkdi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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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하루당 2만5000원 꼴인데 ㅈㄴ비싼데 딱히 해주는것없다고 느껴서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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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의식 0
-5+루트5^+12^ =-5루트25+12 =1 어? ㅅㅂ 아하 -5+루트+16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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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온건지 잘 알겠는데 문제가 안풀림ㅋㅋㅋ
열심히 하셔서 꼭 샤대를 가세요.....
인문사회계쪽 바라보시는것 같은데국a수b를 하셔도 되고 국b수a를 하셔도 되는데 후자는 꼭 제2외궈를 해야 샤대지원가능하구요...전자는 샤대문이과모두 지원될거에요
참고로 샤대수b보정점수는 수a보다 아주조금 유리할뿐 큰 이득은 없어보여요~~수a보다 수b에 들여야할 시간과노력에 비하면......이과쪽은 모르겟지만 문과쪽은 그래도 샤대를 가세요.....국립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샤대가 차지하는 그 상징적의미가 너무 크답니다....특히 학계쪽은요.......어쨋든 열시미 하셔서 건승을 빌게요....마지막으로 정시 인문계 샤대는 진짜 실수로 2~3세문제틀리는것도 아슬아슬합니다....거의 다 맞으셔야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과에 비해 문과의 경우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것이 우려되네요.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문과 정시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오히려 수시가 정시보다 더 필연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스트면 편입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은 없고 학사 편입만 있던데..ㅎ
편입 생각 하시면 대학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먹어주는게 있어서 영어 공부 하고 질문자분 관심 있다는 분야 공부해서 면접 때 그런 점을 어필 하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문과 입시의 경우는 완전 제로 베이스에 수능을 잘 맞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불안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 공부는 하면 후에도 어학 성적 등으로 계속 남아있지만,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해서 대학 가서 뭔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진 않죠... 이런다고 국어능력검정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면 수학이 1학년 학점에 도움이라도 되겠는데 수학A형이 상경계 대학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문과 수능의 경우 입시 종료 이후의 진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거의 매몰 비용이라는 점, 그리고 고유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편입의 경우 비전공생으로서 전공 2~3학년 수준의 해당 학과 과목 시험을 친다는 점, 선발 여부가 교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것 아닐지 생각되네요.. 특히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이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편입을 해야되는데, 이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