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한동훈 당선
2024-07-23 17:08:28 원문 2024-07-23 17:07 조회수 3,662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68799146
-
-
'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 유튜브 돈줄 끊기자…'틱톡' 진출
07/23 17:06 등록 | 원문 2024-07-23 11:03 2 2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는 일명 '사이버렉카' 유튜버 구제역이...
-
[단독] 문제집 그대로 베껴 시험 낸 교사…재시험에 방학식은 울음바다
07/23 17:00 등록 | 원문 2024-07-23 16:20 7 18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지구과학 과목 담당 교사가 시중에서 판매하는 교재...
-
펴보지도 않은 책 수두룩한데…학원비 맞먹는 교재비 '한숨'
07/23 16:50 등록 | 원문 2024-07-23 16:35 16 53
“교재비가 '제2의 학원비'로 불립니다. 펴보지도 않은 새 책이 수두룩하지만,...
-
"심각성 몰랐다"…'전세사기 폭탄 돌리기' 의혹 유튜버, 결국
07/23 15:59 등록 | 원문 2024-07-23 08:38 2 3
전세 사기 피해주택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이른바 '폭탄 돌리기' 의혹에 휩싸인 유튜버...
-
'빅5'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어려워"
07/23 15:32 등록 | 원문 2024-07-23 15:01 1 2
"수련 질 저하·지역 필수의료 붕괴 우려…근본적 처방 달라" (서울=연합뉴스)...
-
"사립대 등록금, 사립 초중고보다 낮은 수준…자율화 필요"
07/23 14:33 등록 | 원문 2024-07-23 14:03 1 5
사총협, '학교급별 사립학교 교육비 현황 분석'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
정부 "의대 교수 '수련 보이콧', 헌법·인권적 가치에 반해"(종합)
07/23 13:54 등록 | 원문 2024-07-23 11:58 0 1
"병원, 전공의 성실히 수련 의무 가져…보이콧 가시화되면 법적조치 검토" "사직 후...
-
전공의들, 수련 대신 개원가로…"미용은 면접 보기도 어려워"
07/23 13:40 등록 | 원문 2024-07-23 13:25 1 4
사직 전공의들,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무관심' 기색 역력 "페이 반토막 난 것...
-
트럼프 47% vs 해리스 45%…바이든 사퇴 후 '초박빙' 접전
07/23 13:16 등록 | 원문 2024-07-23 06:59 3 3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유력한 대체 후보로...
-
일본 코로나 환자 10주 연속 증가세…변이바이러스 전국 확산
07/23 12:01 등록 | 원문 2024-07-20 15:48 2 3
일본에서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07/23 11:03 등록 | 원문 2024-07-23 09:42 1 9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환자단체,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몰염치한 학풍"
07/23 10:39 등록 | 원문 2024-07-23 08:19 1 1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
07/23 08:58 등록 | 원문 2024-07-23 12:00 0 2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자신의 아들 휴대전화를 바로 찾아주지 않았다는...
-
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07/23 08:45 등록 | 원문 2024-07-23 08:00 5 14
전기차 급속충전기 2배 이상으로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 적을듯…교수들 '제자 안받아' 보이콧(종합3보)
07/22 21:16 등록 | 원문 2024-07-22 20:55 1 1
복지부 수평위, 하반기 전공의 '7천645명' 확정…수련병원 신청보다 62명 줄어...
-
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07/22 20:08 등록 | 원문 2024-07-22 12:44 1 4
4년 넘게 수억 원을 받고 문항 수천개를 대형 입시학원 등에 팔아넘긴 현직 고등학교...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
<속보>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민전·김재원·인요한·장동혁 당선
<속보>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진종오 당선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1차 과반 달성
진짜 씨발 ㅋㅋㅋㅋ 참 나
ㅋㅋㅋ
진짜 보내야돼!
꼴값들. 도찐개찐 그놈이나 그년이나
이재명 깜빵 보낸다에 올인한거 같은데..이런식이면 깜빵 못 보내는 순간 찢통령 확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