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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세 명 다 숙제를 안 해 옴 이정도면 내가 그냥 만만한가 과외생이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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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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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였다면 여자 소꿉친구랑 동성연애 해볼 기회가 있었을텐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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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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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ㄷㄷㄷ 5
ㄴㅇㅅㄴㅇㅅ 정화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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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 9모1 수능2인데 어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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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좆같은 인문 가나지문이 올해도 킬러일확률이 제일 높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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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깨끗합니다 7
한달 전인가 항문외과가서 검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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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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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봉사 끝 4
아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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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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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청하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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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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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보이심?충분히 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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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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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할까 박광일 들을까 고민되네요 피램 너무 좋은데 비싸다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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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어서 찍을게 없었다고 기만하는거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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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엔제에서 막히는 느낌이랑 다름 은근 막막한 문제들 있음 과외 하다가 못 풀 뻔 함
개많아요
하 진짜 만나보고싶네요 인생조언좀 받게 ㅋㅋ
아직도 공대랑 약대 고민중인데
애초에 피트 학년은 20후 30초가 일반적이고 수능세대여도 30대는 꾸준히 몇명씩 계십니다 38살도 보고 77년생도 봄
사실상 그분들은 사회생활 하시다 온거일텐데
왜 좋은직장 (약대올 머리면 좋은직장일테니)
버리고 약대를 도전하신건지 궁금함요
제약회사 다니다 오신 분 공기업 다니다 오신 분도 계시고 각양각색인데 아무래도 메디컬의 하방 보장이죠 시골로 가면 700 800까지 버는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잘릴 걱정도 없구요 잘려도 뭐 페이는 줄어들 수 있겠지만 취업은 금방 되고 그렇게 돈 모으다 보면 개국해서 오토 약국 돌릴 수 있으니까요 회사원은 개인 회사 차리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안정성입니다
사회생활 해보신분들은 하방과 안정성을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선셍님 이거 약사 얘기신거죠?
저희대학에 많아요 3~40대도 종종 있고